이제는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팝아트, 그 장르의 거장이 우리나라에서 특별전을 열고 있습니다. 브라진 태생의 팝아트 작가 로메로 브리토전이 그것인데요. 그는 이번 전시회에서 우리나라만을 위한 전시 콘셉으로 특별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로메로 브리토는 작품 세계는 강렬하면서 친근하고 창의적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보편적인 소재들로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는 또한 어린 나이에 그 능력을 인정받는 천재형 예술기이기도 합니다. 유명해진 이후 로메로 브리토는 사회참여와 함께 공익적인 메시지를 작품에 녹여내기도 했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금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없이 용산역 아이파크몰을 찾았다가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다른 전시회와 달리 작품들에 대해 마음껏 사진으로 담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급한대로 스마트폰으로 그 장면장면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입구에 그의 이름이 새겨진 전시물이 있었습니다. 마치 방문자를 환영하는 듯..... 

그리고 특별전의 시작은 사랑을 테마로 한 작품들이었습니다.  왠지 모를 유쾌함이 함께 합니다.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게 하는 행복을 테마로한 작품들 


축구의 나라 브라질 출신이라 그럴까요? 

축구를 형상화한 작품이 인상적이었던 행복을 테마로한 작품들



새롭게 형상화된 동물


다양한 캐릭터 작품들



작가의 작품이 직접 적용된 대형 유람선, 

뉴욕 공항의 조형물과 시설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다시 담아보았습니다.

누가 봐도 이 사람의 작품이다 할 수 있을 정도로 독특하고 강렬합니다.



그가 관람객들에게 남긴 메시지

그의 작품에는 즐거움이 가득 담겨있고 누구가 즐길 수 있는 보편성이 함께 합니다.

그 때문에 전시회 작품을 마음껏 사진으로 담을 수 있게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계획된 전시회 관람은 아니었습니다. 원색의 강렬함으로 가득한 그의 작품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 전시회는 11월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사진, 글 : 지후니(youlsim74@gmail.com)

Posted by 지후니 지후니74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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