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보다 많이 저렴해진 항공료와 환율의 영향으로 일본 여행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습니다. 실제 비용 부담도 크게 줄었고 항공편도 많아져서 자주 일본을 찾는 이들도 늘었습니다. 해마다 일본으로 향하는 관광객이 늘어나는 수치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고 일본 여행 명소가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전철로 갈 수 있는 사원인 나리타 신쇼지 역시 인지도가 높은 곳입니다. 이 근처에 자리한 장어덮밥 또한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는 중요한 먹거리 명소가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해 이맘때 하와이로 가족 여행을 할 때 나리타를 경유하면서 남는 시간에 신쇼지를 찾았습니다. 천년이 남는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와 비교한다면 사찰이라 할 수 있는데 보존상태가 깔끔했고 잘 정돈된 모습이었습니다. 우리나라 불교 사찰과는 다른 느낌도 함께 가져다주었습니다. 


그 때의 장면들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일본 특유의 건축 양식을 느낄 수 있는 건물들





잘 정돈된 신사의 모습





신사를 지키는 수호신? 시원한 약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것 같은 느낌의 기둥들



이곳은 나리타 공항에서 지하철로 몇 정거장만 가면 찾을 수 있는 탓에 잠깐의 시간만 있다면 찾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신쇼지로 향하는 길 양편에 자리한 장어덮밥집과 작은 가게들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여행 중에 잠깐 이런저런 생각을 접어두고 찾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사진, 글 : 지후니74 (youls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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