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저 멀리 남해바다와 맞닿아 있는 경남 고성은 공룡이라는 단어가 함께 연상되는 곳입니다. 실제 이곳 바닷가에는 다양한 모양의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었고 이 화석들은 한반도에 다양한 종류의 공룡들이 그것도 아지 많이 살았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반도 역시 아주 오래전에는 다른 대륙들과 마찬가지로 거대한 공룡들이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화석이나 흔적들로 그들의 모습과 당시 상황을 유추할 뿐이지만,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크기의 공룡들이 지배하던 세상이 어떠했을지 쉽게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영화등을 통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했지만, 어띠까지나 상상이지 실제 그런 모습이었을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런 공룡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경남고성은 공룡을 연구하는데 있어 중요한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성에는 공룡 발자국 화석이 다수 발견된 인근에 공룡박물관을 열어 많은 이들이 그곳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 저도 우연치 않게 경남 고성의 공룡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었다. 저는 그곳에서 공룡들의 모습뿐만 아니라 그 근처 바닷가에서 멋진 일몰이라는 또 다른 한가위 선물을 받을 수 있었다. 







그 어딘가로 향하는 공룡발자국의 흔적을 간직한 작은 포구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 하늘 그리고 구름





붉게 물들어 가는 하늘



예상치 못한 일몰 장면들이었습니다. 가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장면들이었습니다. 과거 이곳을 지배했던 공룡들에게 이런 일몰은 그저 스쳐가는 일상이었을까요? 그들과 함께 공유하는 일몰이 보통의 일몰과 달리 또 다른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사진, 글 : 지후니 (youlsim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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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82 | 고성공룡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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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랭이 논 하면 떠올리는 곳이 경남 남해인데요. 경남 산청의 산골에도 그에 못지 않은 다랭이 논이 있습니다. 산 비탈에 조성된 다랭이 논은 바다가 아닌 병풍처럼 둘러싼 산과 높은 하늘과 어울려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장관을 이루어냅니다. 우리나라에도 명소가 많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지금 사진은 과거 몇 해전 담은 사진입니다. 이곳은 지금도 변함없이 가을의 색으로 물들어 있겠지요? 한가위 연휴와 잘 어울리는 풍경인 것 같아 다시 끌어올려 보았습니다.




 

초록으로 가득한 어느 봄날의  풍경

 


 

같은 장소, 가을, 다른 느낌


 

 

황금색으로 물들어 가는 산촌

 



 

가을 걷이를 기다리며....

 

사진, 글 : 지후니 74 (youlsim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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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보다 많이 저렴해진 항공료와 환율의 영향으로 일본 여행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습니다. 실제 비용 부담도 크게 줄었고 항공편도 많아져서 자주 일본을 찾는 이들도 늘었습니다. 해마다 일본으로 향하는 관광객이 늘어나는 수치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고 일본 여행 명소가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전철로 갈 수 있는 사원인 나리타 신쇼지 역시 인지도가 높은 곳입니다. 이 근처에 자리한 장어덮밥 또한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는 중요한 먹거리 명소가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해 이맘때 하와이로 가족 여행을 할 때 나리타를 경유하면서 남는 시간에 신쇼지를 찾았습니다. 천년이 남는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와 비교한다면 사찰이라 할 수 있는데 보존상태가 깔끔했고 잘 정돈된 모습이었습니다. 우리나라 불교 사찰과는 다른 느낌도 함께 가져다주었습니다. 


그 때의 장면들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일본 특유의 건축 양식을 느낄 수 있는 건물들





잘 정돈된 신사의 모습





신사를 지키는 수호신? 시원한 약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것 같은 느낌의 기둥들



이곳은 나리타 공항에서 지하철로 몇 정거장만 가면 찾을 수 있는 탓에 잠깐의 시간만 있다면 찾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신쇼지로 향하는 길 양편에 자리한 장어덮밥집과 작은 가게들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여행 중에 잠깐 이런저런 생각을 접어두고 찾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사진, 글 : 지후니74 (youls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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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해진 날씨는 어느 순간 우리를 봄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계속됐던 메서운 한파에 시달렸던 탓인지 봄이 왔음에도 실감을 하지 못했던 요즘이었습니다. 봄맞이가 늦어지는 사이에도 남쪽에는 봄꽃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피는 봄꽃 중 하나인 매화는 봄꽃 축제로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섬진강변에 자리한 광양 매화축제장에서 매화의 이런 저런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그 사진들입니다.  




차가 밀려 기다림이 길어지는 사이 잠시 차에서 내려 담은 길가의 매화나무



밀리는 차안이 답답해 섬진강변을 걸어 매화축제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섬진강변은 봄의 햇살로 가득했습니다. 



하늘을 향한 매화 나무



넓은 매화나무 밭을 지나..... 



매화 축제장에 핀 매화나무들을 담아보았습니다. 

마을이 매화나무 한 가운데 자리한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오후 늦은 시간에 찾은 탓에 매화축제가 열리는 장소 이모저모를 다 둘러볼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봄꽃의 풍경이 북으로 북으로 향할 것 같습니다. 


사진, 글 : 지후니(심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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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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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하면 낭만을 생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올 겨울 바다를 찾은 이들은 낭만보다는 따뜻함이 더 절실할 것 같습니다. 예년 같으면 겨울의 끝을 생각하게 하는 1월의 막바지에 다다랐지만, 겨울은 더 매서운 한파로 우리들에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겨울바다의 풍경도 그 추위속에 꽁꽁 얼어 붙었습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분위기로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강원도 속초의 바다, 속초의 명소 영금정과 함께 하는겨울의 풍경 역시 그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찬 바람을 뚫고 그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세찬 파도의 움직임



얼어붙은 바다





또 다른 방향에서 담은 파도의 움직임




저 멀리 보이는 외로운 섬



속초의 바다는 그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이례적인 강추위는 파도까지 얼리며 바다의 풍경을 바꿔놓았습니다. 동해바다는 찾는 분들인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풍경들과 만날것 같습니다. 겨울바다의 낭만대신 색다름과 만날수 있는 올 겨울입니다.


사진, 글 : 지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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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 동명동 1-185 | 영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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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고향 하면 연상되는 말중에 "구수한 된장같은" 이라는 표현을 좋아합니다. 

그 안에는 고향의 정과 인심, 따뜻함이 들어있기 때문인데요. 과거 각 지역의 농가를 다니면서 먹어본 음식중에서 된장찌게의 구수함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지만 깊은 맛을 내는 된장찌게 하나면 밥 한공기는 문제 없이 비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런 멋진 된장찌게를 만들기 위한 주재료인 된장이 그냥 만들어지지 않지요? 

된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할일은 콩을 삶아 메주를 만들게 되는데요. 그 메주를 메달아 자연 숙성시키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그 광경은 과거 농사를 상징하는 장면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메주를 걸어두는 모습을 보기 힘듭니다. 과거 제가 농가를 찾았을 때도 그 모습을 보기 어려웠습니다.

어느 겨울, 평창의 어느 농가에서 메주를 담을 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연출이 있었지만, 
때마침 내린 눈과 함께 하니 그 빛이 이쁘게 빛났습니다. 



충주의 어느 농가에 걸려있던 작은 메주도 이렇게 담았고요.  작고 앙증맞은 모습이 또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경북 문경의 어느 농가에서 검은 콩으로 만든 메주를 담았습니다. 콩의 색깔에 따라 메주의 색도 검은 빛을 띄고 있었습니다. 늘 생각하던 메주와는 전혀 다른 색다름이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살펴본 결과는 사람들은 왜 못생긴 사람을 메주같다고 하는지 모르겠다였습니다. 제가 사진으로 담그 모습들은 그 모양이 예쁘고 좋던데 말이죠. 




이런 메주가 어느 정도 숙성이 되면 된장이나 고추장으로 만들어 보관하게 되는데요.

안성 서일농원에 있는 장독대의 모습입니다. 드라마의 무대가 될 만큼 엄청나게 많은 장독대들이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이 장독에서 구수한 된장이 되기위한 기다림의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그 시간이 길수록 장은 더욱 더 깊은 맛을 내게 됩니다.

최근 발효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그 음식을 자주 먹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도 있지요.
우리 된장처럼 오래 묵힐수록 몸에 좋은 음식이 얼마나 있을까요?




해남에서는 장에 다시마를 넣어서 깊은 맛을 내는 경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전국 각지에 있는 장들은 같은 듯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오랜 전통이 지방에 맞는 장 만드는 노하우를 만들어낸 듯 합니다. 세월이 흐리고 시대가 변해도 달라지지 않는 것은 장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장 맛을 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입니다. 




충남 어느 농가에서 장독대에서 숙성되고 있는 장의 속살을 보았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빛은 어떠한 가공이 없는 천연의 빛이라 해도 되겠지요?




이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된장은 구수한 된장찌게로 아니면 청국장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돋구게 합니다.  된장찌게를 먹기 전 구수한 냄새는 기다림의 시간도 즐거움으로 바꿔줍니다. 

이처럼 귀한 된장이지만, 지금은 마트에 가면 손쉽게 장을 살수 있습니다. 손으로 만들어낸 된장 고추장을 보기 힘든 실정이지요. 농가를 다니면서 사람의 손길 가득한 득한 장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 맛도 좋았고요.

이런 장으로 재 탄생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메주가 더 이상 괄시받으면 곤란하겠지요? 저는 어느 꽃 보다도 메주를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진, 글 : 지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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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연휴 기간 찾았던 하와이는 이국적이면서도 다양한 풍경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저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도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다이아몬드헤드는 멋진 일출과 함께 하와이 시내를 높은 곳에서 볼 수 있는 특색있는 곳이었습니다. 

대신 멋진 일출을 보기위해서 새벽 일찍 이곳을 찾아야 하는 수고를 감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6시부터 공원의 문을 여는 탓에 해가 뜨는 장면을 보기위해서는 정상까지 급한 발걸음을 옮겨야 하는 또 한 번의 수고를 감수해야 합니다. 힘든 여정을 거처 담은 장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새벽의 여명



일출 이후,

주차장에서 급히 정상을 향했지만, 이미 해가 뜬 이후였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또 다른 풍경으로 아쉬움을 대신합니다.



바다와 하나가 된 호놀롤루 시내 



이른 아침, 또 다른 풍경


이렇게 다이아몬드헤드의 여정은 아쉬움과 함께 한 사진들로 채워졌습니다. 


사진, 글 : 지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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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연휴기간 찾았던 하와이, 해외 여행경험이라고는 신혼여행 때를 빼곤 전혀 없었던 찾에 시행착오도 많았습니다. 공항 출국과 입국에서 시작해 모든 것이 낯설고 어색했습니다. 패키지 여행이 아닌 탓에 모든 것을 직접 설계하고 움직이고 했는데 경험 부족이 역시 문제였습니다. 자주 해외여행을 갈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진정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은 여전히 남습니다. 

그래도 하와이의 멋진 풍경들을 담을 수 있었다는 건 여행에서 찾을 수 있는 즐거움이었다. 한가지 교훈을 얻었다면 사진에 지나치게 욕심을 내서 이것 저것 렌즈를 다 챙기는 것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혼자만의 여향이 아닌 가족들과의 여행에서는 카메라를 챙기느라 가족들과 즐거움을 공유하는데 소홀했다는 반성을 하게됩니다.

아쉬움과 즐거운 기억이 교차했던 하와이 여행사진 중에서 시원한 풍경이 인상적이었던 마카푸 포인트에서 담은 사진을 먼저 가져와 보았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 잘 정리된 도로를 따라 갑니다.



정상으로 향하면서 바라본 풍경은 사막과 같이 조금은 삭막해 보입니다. 



하지만 정상에서 본 풍경은 하와이에서 기대했던 풍경 그 자체였습니다.



이곳의 명물인 등대, 절벽에 설치된 것이 특이했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을 파노라마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카푸 포인트는 걸어서 20~30분 이상을 걸어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있었습니다. 따가운 날씨가 올라가는 길을 방해하기도 했지만, 막상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은 올라오는 시간에 느꼈던 고단함을 잊게헸습니다. 정상에서 본 멋진 바다 풍경과 올라오는 길에 볼 수 있는 초원의 풍경이 묘한 대비를 이루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 글 : 지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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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포스트시즌의 치열한 승부가 이어지고 있는 프로야구 이야기를 벗어나 풍경 사진들로 하루를 시작하려 합니다. 지난 추석 연휴 큰 맘 먹고 찾았던 하와이 바다 풍경들로 페이지를 채웠습니다. 우리 계절은 늦가을로 향하고 있지만, 적도와 가까운 섬의 풍경은 여전히 한여름이었습니다. 



일출



높은 곳에서



해변


 

와이키키



사진, 글 : 지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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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지역, 나라를 초월해 왠지 모를 활력이 느껴지는 장소입니다.

그곳에 가면 뭐든 살 수 있을 것 같은 설레임이 생깁니다.

특히, 오일장 같은 특정일에 열리는 장은 그 희소성 탓에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강원도 양양에 자리한 양양시장은 5일마다 열리는 장이

유명한데요. 그 규모도 크고 다양함으로 채워진 장면들이

외지인인 저에게도 인상적입니다. 


봄이 오던 어느 3월, 양양시장 오일장을 담아보았습니다. 








양양 전통시장 입구에 자리한 대장간,

그 시설은 다소 현대화됐지만, 전통방식으로 농기구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그 한 편에는 농기구 외에 다른 철 제품들도 자리하고 있었고





봄이 왔음을 실감케 하는 봄나물도 시선을 끌었습니다. 





생선, 건어물을 파는 곳을 지나면





주점 부리 할 수 있는 과자, 사탕이 저를 유혹했습니다.





다양한 시장 먹거리들은 다른 일정으로 오래 머물 수 없었던 저를 더 힘들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따스한 햇살 아래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다육식물 모종들이 싱그러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양양 전통시장 5일장은 다양함으로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장이 열릴 때마다 어떻게 그 모습이 달라질지 하는 기대감까지 하게 하는 양양시장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은 아마도 전통시장에서만 만날 수 없는 장면들이겠지요? 


이런 전통시장들이 그 특성을 잃지 않고 우리가 주변에서 자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진, 글 : 지후니 (심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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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 57 | 양양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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