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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씨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상 고온에서 이제는 급 서늘해진 날씨까지 변화가 심합니다.
변덕쟁이 가을 날씨에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도 많고요.

이런 날씨에는 역시 뜨끈한 국물이 최고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치열한 승부의 세계에서 벗어나 맛있는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천안을 찾았을 때 방문한 순대국밥 집에서 먹은 국밥 한 그릇을 담아보았습니다.





천안의 아우내 장터는 예로부터 큰 장으로 유명했습니다.
지금은 천안의 명물인 호도과자 그리고 순대국 집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광복절날 독립 기념관 방문 이후 이곳을 찾았습니다. 

장날이 아닌 탓에 장터는 조용하고 한적했습니다.  
평소에도 북적이는 모습이면 좋을텐데 말이죠.





순대 국밥에 순대 한 접시를 별도 주문했습니다.
밑반찬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순대의 맛을 살려주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마지막 새우젓은 순대의 맛을 잘 살려줄 비장이 카드가 되겠지요?


먼저 순대 한 접시가 나왔습니다.
그 자태가 참 먹음직 스럽습니다.
속이 꽉 찬 순대가 입맛을 자극했습니다.




다음은 순대국 차례 필요한 고추장, 께 등등을 섞에 간을 맞춰갑니다.
우리 국물이 들어간 음식들의 묘미는 자신의 입맞에 맞게 맛을 만들어가는 것이겠지요.
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안에 여러가지 바램과 설레임이 담겨집니다.


이제 먹을 시간입니다.

지금 먹는다면 정말 서늘한 날씨에 움츠림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채워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환절기 뜨끈한 국물로 감기가 들어올 틈을 원천 봉쇄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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