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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중요한 건축물중 하나는 거대한 성당들입니다.
그 유럽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인 호주 역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시드니 중심가에 있는  St Mary's Cathedral (세인트 메리 대성당)은 호주 카톨릭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었습니다.

화창한 날씨, 그리고 그 하늘로 우뚝솓아 있는 고딕 양식의 거대한 건축물은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초여름 햇살과 함께 한 시드니를 대표하는 중요한 건축물의 이모저모를 담았습니다.







초여름의 햇살이 잠시나마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오후였습니다.
잠시 동안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평일 낮 시드니 중심가, 넓은 광장에 화창한 날씨를 즐기는 사람들이 하나 둘 보였습니다.







하늘을 향해 우뚝 솓은 세인트 메리 대 성당의 모습입니다.
전형적인 고딕양식의 건물로 높은 첨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거대함을 한 장면에 담기 위해 한 참을 뒤로 가야만 했습니다.









건축물의 위용이 저를 압도합니다.
이 성당은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오랜 세월 수 차례 증축과정을 거쳐 1928년 지금의 모습으로 건축물이 건축되었다고 하네요.

길지 않지만 호주의 역사의 함께 하는 건축물이었습니다.
유렵 문화의 숨결이 그대로 전해지는 건축물이기도 했습니다.







아쉽게도 성당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외면의 다양한 모습들만으로도 그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다른 여행지로의 이동을 위해 주어진 시간이 짧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성당 앞 광장에는 예수 탄생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연말연시의 분위기를 또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 멀리 피어나는 뭉게 구름들이 이곳이 계절이 여름으로 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깊어가는 시드니의 여름,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대 성당의 조화가 시드니를 더 빛나게 하는것 같았습니다.


Gimpoman/심종열 (http://gimpoman.tistory.com/, @youl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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