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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시작되는 날 예술의 전당을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각종 전시회, 공연을 관람할 기회도 얻었습니다.
하루하루 사는것이 치여서 가져보지 못했던 여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겨울 날씨 탓에 예술의 전당의 밤은 따뜻함도 느껴졌습니다.
주황의 빛이 감싼 모습이 쓸쓸하지 않았습니다.

그 모습들을 여기저기 담아 보았습니다.
남은 설 연휴, 겨울동안 따뜻한 이야기를 더 만나고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말이죠.


 






공연이 끝난 후 예술의 전당 풍경입니다.
설 연휴로 많은 분들이 도시를 떠난 탓일까요?
평소의 주말과 달리 많은 북적임이 덜했습니다.

대신 여러 빛들이 그 자리를 채워주고 있었습니다.









전과 같은 모습이지만 예술의 전당의 빛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삭막한 콘크리트를 따뜻하게 만들어주니 말이죠.
빛이 좋아 급하게 그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이 빛들을 담아가면 행운도 담아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남은 겨울, 모든 분들이 마음 따뜻하게 보낼 일들만 계속 되시길 기원합니다.


Gimpoman/심종열 (http://gimpoman.tistory.com/, @youlsim)
사진 : 심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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