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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국제 꽃 박람회가 이번 주까지 이어집니다.

제 집 근처에서 이렇게 많은 꽃들을 볼 수 있는 기회로는 유일한 행사였는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대신 그 꽃들을 담은 사진들은 오래동안 남겠지요. 

 

 

 지난 번 포스팅에 이어 고양 국제 꽃 박람회의 또 다른 모습들입니다.

이런 풍경들을 행사 때만이 아닌 평소에도 더 자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잘 정돈된 꽃 정원들과 그 안에 피어있는 꽃들을 보면서 또 다른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렇게 멋진 튜율립 밭을 언제나 또 볼 수 있을까요?

이런 멋진 모습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분들이 땀을 흘리셨을까요?

 

그 아름다움을 그냥 흘려보내기에는 그 안에 담긴 수고와 노력이 너무나 클 것 같습니다. 

 

 

 



 

 

 

봄이 정취가 너무나 일찍 사라지는 요즘, 꽃들이 있어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짙은 녹음으로 뒤 덮인 대지도 좋지만 꽃 들의 화사함을 먼저 보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사람들은 그 꽃들을 보기위해 먼길을 오가는 수고를 아끼지 않고 많은 인파속을 헤치며 다니는 수고를 감수하니 말이죠.

 

 

 

 




 

 

아직 장미가 피기에는 때 이른 감이 있습니다.

행사장 한 편에 자리한 장미 정원에서 장미꽃들이 조금씩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행사가 끝나면 모든 장미들이 만개할 것 같습니다.

 

사이사이 피어난 장미꽃들을 담아보았습니다. 

 

 

 

 

 

 

 

한 편에 주렁주렁 매달린 호박들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양도 가지각색이고 재미있게 생긴 것들도 보였습니다.

이 호박들은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것들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호박 터널이라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고양 국제 꽃 박람회에는 소소한 재미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소 입장료가 비싼 것이 흠이지만 꽃을 좋아하고 관련한 산업에 관심이 있다면 볼만한 행사였습니다.

 

고양 국제 꽃 박람회의 또 다른 모습은 계속 이어집니다.

 

 

Gimpoman/심종열 (http://gimpoman.tistory.com/, http://www.facebook.com/gimpoman)

사진 : 심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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