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항구의 조용한 새벽

우리 농산어촌/경남에서

by 지후니74 지후니74 2009. 11. 22. 08:42

본문

728x90
반응형
경남 통영의 작은 포구에서 담은 새벽 풍경입니다.
그 고요함이 지나쳐서 잔잔한 바람에 움직이는 배가 요란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이 배들도 이 어둠을 견디고 나면 망망대해로 만선의 꿈을 안고 떠나겠지요?
지난 3월초에 담았던 사진들을 창고에서 꺼내봅니다.






이 사진들을 보면서 제가 항구의 조용한 휴식을 깨뜨린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만선의 희망을 지닌 배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을까요?




728x90
반응형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통영시 도천동 | 통영항
도움말 Daum 지도

'우리 농산어촌 > 경남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동의 F4, 부추를 말하다.  (7) 2009.11.24
섬진강 따라 딸기를 만나다.  (12) 2009.11.23
항구의 조용한 새벽  (2) 2009.11.22
통영에서 만난 친구  (2) 2009.10.13
거제 몽돌 해수욕장 이모저모  (1) 2009.08.19
하늘이 열리고  (0) 2009.08.18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09.11.22 08:59 신고
    바다는 어부들에게 삶의 터전이자 전부입니다..
    저도 항구도시에 살지만 요즘 어부들이 힘드신거 같아요..
    출항하면 손해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고 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