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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촛불집회] 겨울의 길목, 더 활활 타오른 촛불의 물결

발길 닿는대로/여러가지

by 지후니74 지후니74 2016. 12. 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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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즉시 퇴진을 강력히 원하고 있지만,

대통령은 요지부동입니다.

오히려 나름의 묘수(?)로 정치판을 흔들며

위태로운 권력을 연장하려 하고 있습니다.


권력이라는 달콤한 맛에 중독된 

정치권은 국민의 뜻을 저버리고 사리사욕에

빠져 해야 할 일을 잊었습니다. 


이제 끝이 보이는 듯했던 싸움을 

국민들은 다시 시작했습니다.

6번째 모여야 하는 사람들,

지칠 때도 됐고 날씨는 더 차가워졌습니다.


하지만 촛불은 더 많아졌고 더 환하게 불타올랐습다.

그들의 목소리는 여전히 변함이 없었고 하나였습니다. 그 현장을 스캐치 해보았습니다. 









광화문 광장, 촛불 집회장으로 가는 길






나날이 진화하는 촛불, 이 정도면 바람이 아무리 불어도 꺼지지 않겠지요? 








광장의 열기, 어떤 이들의 말처럼 돈 주고 동원하려면 정말 많은 돈이 필요하겠지요? 








촛불 사람들의 물결, 그들의 외침은 단 하나였습니다. 







촛불이 만든 보케








잠시 어둠의 시위 후, 시작된 행진






행진하는 이들이 원하는 건 이것이었습니다.

이들은 결코 불순분자도 아니고 누구의 선동에 이끌려 모인 이들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자유롭고 평화로웠습니다. 



이미 국민으로부터 버림받은 대통령은 권력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정치권도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을 버리고 국민의 원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다음주에도 국민들이 차가운 거리에 나서서 누군가의 퇴진을 외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진, 글 : 심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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