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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진주, 하동 출사 때 진주에 있는 정보화 마을을 찾았습니다.
다양한 시설로 지역 주민들의 사이버 교육을 하는 곳이지요.
이 외에도 도시인들을 위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늦었지만 올해가 가기전에 이 곳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 곳은 원래 학교였습니다.
다른 농촌도 마찬가지지만 학생들이 줄면서 결국 폐교가 된 곳입니다.
이곳을 정보화 마을로 새롭게 꾸미면서 다양한 체험행사를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복도를 걷다보니 예전 학창시절이 떠 올랐습니다.
도자기 만들기도 이 마을의 주요 체험행사 중 하나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신종 플루 등의 여파로 체험행사가 많이 줄었다고 하네요.
체험장으로 활용되는 교실 곳곳에 있는 자기들의 빛깔이 좋아 담았습니다.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것 뿐 아니라 완성품들 모두 햇살을 받으니 따뜻하게 보였습니다.
이 털 뭉치들은 누구를 위한 것이었을까요?
그래도 둘이 나란히 있어 외로움은 덜 하겠네요.
사람의 손길을 기다리는 듯 합니다.
예쁜 공예 작품도 볼 수 있었습니다.
소박하고 정감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내부를 둘러보고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다음 일정이 촉박했습니다.
창살 사이로 들어온 햇살이 바닥을 비추고 있습니다.
차가운 마루 바닥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는 듯 합니다.
따뜻한 느낌이 마음에 들어 담아보았습니다. 햇살은 언제나 마음에 여유를 줍니다.
이 마을에도 항상 따뜻하고 여유로움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나중에 농촌 체험을 생각하신다면 진주에 있는 대암초록정보화마을을 찾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다양한 시설로 지역 주민들의 사이버 교육을 하는 곳이지요.
이 외에도 도시인들을 위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늦었지만 올해가 가기전에 이 곳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 곳은 원래 학교였습니다.
다른 농촌도 마찬가지지만 학생들이 줄면서 결국 폐교가 된 곳입니다.
이곳을 정보화 마을로 새롭게 꾸미면서 다양한 체험행사를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복도를 걷다보니 예전 학창시절이 떠 올랐습니다.
도자기 만들기도 이 마을의 주요 체험행사 중 하나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신종 플루 등의 여파로 체험행사가 많이 줄었다고 하네요.
체험장으로 활용되는 교실 곳곳에 있는 자기들의 빛깔이 좋아 담았습니다.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것 뿐 아니라 완성품들 모두 햇살을 받으니 따뜻하게 보였습니다.
이 털 뭉치들은 누구를 위한 것이었을까요?
그래도 둘이 나란히 있어 외로움은 덜 하겠네요.
사람의 손길을 기다리는 듯 합니다.
예쁜 공예 작품도 볼 수 있었습니다.
소박하고 정감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내부를 둘러보고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다음 일정이 촉박했습니다.
창살 사이로 들어온 햇살이 바닥을 비추고 있습니다.
차가운 마루 바닥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는 듯 합니다.
따뜻한 느낌이 마음에 들어 담아보았습니다. 햇살은 언제나 마음에 여유를 줍니다.
이 마을에도 항상 따뜻하고 여유로움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나중에 농촌 체험을 생각하신다면 진주에 있는 대암초록정보화마을을 찾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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