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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집콕, 그리고 화창한 하늘

발길 닿는대로/스냅샷

by 지후니74 지후니74 2020. 8. 2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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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 이후 막바지 여름, 코로나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전관 달리 동시 다발적으로 여러 곳에서 집단 감염이 속출되고 있어 대유행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어쩌면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사회, 경제적으로 큰 손실이 불가피합니다. 이는 서민들에게는 더 큰 어려움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각 개인별로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답답함을 이겨내는게 지금으로서는 최고의 대응으로 보입니다. 관계 기관이 아무리 열심히 방역을 하고 일해도 개인들의 협조가 없으면 안 된다는 걸 우리는 충분히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일상의 회복까지 이르렇지만, 코로나는 여전히 우리 삶 곳곳에 방심의 틈을 노리고 있습니다. 

 

저도 주말 내내 집콕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집에서 이런 멋진 하늘을 볼 수 있어 조금 위안이 됐습니다. 긴 장마와 수해, 뒤 이은 폭염, 여기에 태풍까지 예고되고 있는 8월, 모두에게 힘든 시간의 연속이지만, 견뎌내며 이런 맑은 하늘과 같은 날이 찾아오겠지요. 그때까지 좀 더 견뎌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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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 : jihuni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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