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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 대표하는 명소인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은 그 자체로도 역사적 가치가 크지만, 도심의 풍경과 어울리며 도시의 미관을 다채롭게 한다는 점에서 또 다른 가치가 있습니다. 시민들과 삶고 동떨어지지 않고 함께 하는 유적지라는 점은 아주 매력적입니다. 언제든 수원화성을 찾아 산책을 즐기고 계절마다 바뀌는 풍경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역사의 흐름과 함께 하는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이런 수원화성은 낮에도 좋지만, 밤에도 색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고풍스러운 모습은 야간의 조명과 함께 하며 신비로운 자태를 보여줍니다. 그 야경이 멋지다는 말을 들었지만, 가지 못했던 차에 기회가 생겨 밤 풍경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이 사진들은 10월에 담은 장면들입니다. 지금보다 밤 기온의 차가움이 덜하고 보다 편하게 밤거리를 걸을 수 있었습니다. 겨울의 문턱에 다다른 요즘에는 이와는 다는 느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떠나는 가을을 기억하며 그때의 장면들을 가져왔습니다.

 

 

 

 

해질 무렵 화성행궁 앞

 

 

화성행궁 주변의 밤 풍경

 

 

행궁을 지키는 수문장

 

 

수원의 새 명물 행카, 무동력 자전거를 타고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수원화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동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행궁 야경

 

 

밤을 밝히는 빛

 

 

정조 임금의 어진을 모신 전각 

 

 

한옥의 멋을 따라 행궁 밖으로 

 

 

행차

 

 

별과의 만남

 

 

중요한 문을 돌아본 수원화성 한 바퀴

 

 

망루, 포대

 

 

성벽 따라

 

 

연못의 반영

 

 

성벽 

 

 

달이 뜨다

 

 

두개의 달 그리고

 

 

거리에서 만난 달

 

 

소우주와 같은 수원화성 전경

 

 

꽤 많은 걸음을 했지만,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의 보기 드문 장면들과 만날 수 있어 힘들다는 느낌을 받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좀 더 세세하게 살필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함을 아쉬워해야 했습니다. 코로나로 하지 않았던 미디어쇼를 볼 기회를 다음으로 미뤄야 하는 아쉬움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그래도 가을이 가기전에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아쉬움이 또 다른 기다림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편으로 도심에서 과거과 현재가 공존하는 모습들을 항싱 볼 수 있는 이곳 시민들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계절별로 달라지는 수원화성의 여러 장면들을 더 담아가고 싶습니다. 

 

사진, 글 : jihuni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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