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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좀 먹었다 하는 느낌을 가지기에 가장 좋은 메뉴는 스테이크다. 산업 혁명 이후 18세기 영국과 남. 북 전쟁 이후 19세기 후반 미국에서 대중화된 고기 요리인 스테이크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대중화되어 있다. 그 요리 방법도 다양하다. 과거에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점잖은 분위기에서 즐기는 요리였지만, 이제는 캠핑에서도 식재료를 가지고 집에서도 요리해 먹는 메뉴가 됐다. 

 

이 스테이크 중 가장 푸짐한 요리를 찾는다면 단연 티본스테이크와 포터 하우스가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가 티본스테이크가 가장 유명한 곳이라면 포터 하우스는 뉴욕이 그 원조다. 

 

티본과 포터하우스는 압도적인 크기와 두께, 뼈가 붙어 나오는 모양까지 일단 시선에서 사람들을 사로잡니다. 소고기에서 가장 선호하는 등심과 안심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두 개의 조합은 필연적으로 높은 가격을 수반한다. 다만, 최근에는 수입 소고기가 대중화되고 많이 수입되면서 가격 부담을 조금 덜어낼 수 있다. 

 

 

 

 

강남역의 삼성전자 서초 사옥 지하에 가면 가성비 좋은 티본스테이크와 포터 하우스를 만날 수 있는 식당이 있었다. 

 

 

 

여러 식당들이 자리한 아케이드에서 발견한 철판목장 스테이크 하우스, 이름은 철판 요리를 하는 식당으로 보였는데 스테이크 전문점이었다. 티본스테이크와 포터하우스를 홍보하는 게시판이 보였다. 가격을 보니 시중에서 판매하는 티본스테이크와 포터하우스와 비교해 저렴해 보였다. 

 

 

 

특이하게 이곳은 고기 판매와 식당을 겸하는 정육식당과 처럼 정육 판매장이 별도로 있었다.  실제 고기 구매가 가능하다고 했다. 판매하는 티본스테이크 모습을 보니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일행과 함께 식당으로 들어갔다. 

 

 

 

조리 과정을 거친 결과물

 

저런 철판에 오려진 음식을 파는 식당들이 곳곳에 있긴 하지만, 저렇게 큰 티본스테이크와 포터하우스가 담긴 모습은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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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이 가능한 반찬과 스테이크 

 

 

 

주문을 하면 와인도 곁들일 수 있었다. 

 

 

 

이렇게도 썰어보고 저렇게도 썰어보고 

 

오랜만에 하는 칼질이 영 시원치 않았다. 지인의 도움을 받아 먹기 좋은 모양이 만들어졌다. 

 

 

 

남들처럼 인증샷도 찍어보고 다 먹고 난 후 마지막 모습도 담았다.  

 

고기만으로도 충분히 식사가 가능했다. 고기 중량이 500~600 그램을 오가는데 그에 따라 가격이 다소 차이가 발생했다. 시중가와 비교하니 가격 대비 중량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가성비를 느낄 수 있는 수준이었다.

 

주관적인 관점이지만,  티본스테이크나 포터하우스를 다시 한번 먹고 싶다면 다시 고려해 볼만한 곳이었다. 

 

 

사진, 글 : jihuni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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