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728x170
올 여름은 여름이 어떤 계절인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위에 지쳐가지만 그 속에 더 빛나는 꽃도 있습니다.
연꽃이 그것입니다.

농식품부 디지털 홍보대사 농어촌 출사 때 담은 연꽃들의 모았습니다.





하얀 연꽃은 순 백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었습니다.




보라색 연꽃은 화려한 색채를 더욱 더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물속에 그 줄기는 감춘 수련도 그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자신이 자라는 환경이 열악해도 그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연꽃들입니다.
어쩌면 그 환경이 그들의 아름다움을 더 해 주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은 여름 또 다른 연꽃들을 더 찾아보고 싶어집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발길 닿는대로 > 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위가 반가운 꽃들도 있습니다.  (5) 2010.06.08
집 앞에서 만난 꽃들  (1) 2010.05.19
미리 가지고 온 매화 꽃  (24) 2010.03.19
봄꽃들을 미리 꽃피우게 하다.  (5) 2010.03.18
연꽃들을 모았습니다.  (10) 2009.12.19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