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728x170
요즘 충격적인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역사에 남을 만한 일들인데 그 충격에 담담해질 정도로 말이죠.

이 수많은 일들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겠지요? 
그것이 좋지 않은 일일지라도요.

이 물길을 따라 모든 액운은 씻겨가고 좋은 일들이 연이서 밀려 오기를 기원합니다.








그렇다고 세찬 역사의 흐름같은 물결속에 휩쓸려가기만 해서는 안 되겠지요?
작은 힘으나마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발길 닿는대로 > 여러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치의 전망대  (0) 2009.08.30
집에서 본 일출들  (0) 2009.08.28
하늘을 엿보다.  (1) 2009.08.23
기다림을 기다리다.  (0) 2009.08.22
커피 한잔  (0) 2009.08.21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