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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포츠의 대중화 가능성, 남해에서 찾다.

우리 농산어촌/경남에서

by 지후니74 지후니74 2010. 11. 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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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남해군 팸투어를 하면서 남해를 특징짓는 장면 하나를 만난적이 있습니다.
남해군에서 최근 문을 연, 남해 요트학교가 그 곳이었습니다.
영국왕립요트협회의 시스템을 도입해 체계적 교육이 가능한 곳입니다.

연중 기후가 온화하고 난류가 주변을 흐르는 기후를 잘 살려 만들어낸 해양 레포츠의 장이었습니다.
초급에소 중급, 고급으로 이어지는 교육체계는 일반인들도 요트의 참 맛을 즐길게 해줍니다.
전문자격증을 지는 강사들의 맞춤 교육도 질 높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남해 팸투어를 다시 참가할 수 있게 되면서 가장 가 보고 싶은 곳이 남해 요트학교였습니다.
멋진 남해바다와 함께 하는 요트의 풍경을 잘 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깊은 곳까지 보이는 맑은 바다와 엷은 구름이 덮인 하늘은 하얀 요트의 돛을 더 돋보이게 합니다.


현재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중인 대형 요트와 더불어



초급자에서 선수용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요트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부족한 시간탓에 설명일 듣지 못했던 요트 각 부분의 기능과 원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요트 탑승전 안전교육과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였습니다.
실제 요트학교 교육생은 스쿠버 다이버들이 착용하는 슈트를 함께 착용해야 하고 사전 안전교육이 필수입니다.

잠깐 동안의 체험객들은 강사들의 지도에 따라 구명조끼 착용으로 이를 대체했습니다.
훈남 강사들의 친절한 지도는 교육때와 다르지 않습니다.





체험객들을 태운 요트가 바다로 향합니다.
교육과정은 아니기에 강사들이 직접 요트를 운행했습니다.
체험객들은 바다로 나가면서 두려움 반, 설레임 반의 표정입니다.

하지만 이내 바다와 친해진 체험객들은 속도를 높이기 위한 강사들의 멋진 포즈도 즐거울 뿐입니다.





적절한 해풍이 요트의 속도를 높입니다.
겨울이 길목, 바닷 바람이 차지만 요트의 즐거움에 사람들은 잠시 계절을 잊는 것 같습니다.





요트 두 척이 나란히 경주하듯 주변을 항해합니다.
겨울에 맛보는 해양스포츠는 생소하지만 색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저도 바다를 느끼고 싶었습니다.
물살을 가르며 바다로 향합니다.
모터보트를 탄 다른 체험객들의 표정을 뒤로하고 포구의 풍경을 뒤로하고 낚시객들의 풍경을 뒤로합니다.

사실 남해는 바다 낚시로 많은 이들이 찾는 곳입니다.
성수기에는 물반 사람반이라는 우수겟 소리가 나올 정도니 말이죠.
날끼가 차가워졌지만 많은 이들이 방파제 곳곳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요트 한 척이 남해의 명소 독일마을을 배경으로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풍경이 바쁜 팸투어 일정에 급했던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남해의 요트학교는 해양레포츠의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남해군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남해군이 지닌 장점을 잘 살리고 해양스포츠을 더욱 발전시키는 시도가 결합된 곳이 이곳입니다.
실제 남해는 각종 해양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고 해양스포츠의 메카로 발전하려는 노력을 병행하고 있었습니다.
내년부터 남해군의 바다에서는 다양한 요트들의 수준높은 향연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바다에서 바라본 독일마을의 풍경이 외국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남해의 멋진 경치를 바다 한 가운데서 볼 수 있었다는 것 하나로 요트학교의 체험을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이곳에서 교육을 받는 분들은 이런 풍경을 수시로 볼 수 있겠지요.

남해 요트학교의 각종 프로그램과 소개는 홈페이지(http://yacht.namhae.go.kr/main/)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남해바다애서 멋진 경험을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번 추전하고 싶은 장소가 이곳이었습니다.
남해군이 시도하는 해양레포츠 발전을 위한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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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 남해군요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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