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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딱 1년전이었네요.
부산공동어시장을 방문해서 그곳의 이모저모를 담았던 것이 3월의 첫 주말이었습니다.
먼 바다에서 잡아온 각종 생선들을 공판장에서 경매하고 처리하는 과정을 담았었는데요.

매서운 바닷바람에도 삶의 에너지가 가득했던 풍경들이 아직도 기억이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쇠락해가는 연근해 어업의 현실에 아쉬운 마음이 들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삶의 의지들이 모여 추운 날씨와 현실의 여러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 소개하지 못한 또 다른 새벽 풍경을 끌어올려 보았습니다.









가득한 모습보다는 공간이 많은 모습들을 따로 담았습니다.
썰렁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신 올 봄, 이 공간들에 행복의 기운이 가득찰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다음에 이 곳을 찾는다면 풍요로운 바다의 선물들을 더 많이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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