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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우승할 수 밖에 없는 지극히 주관적 이유

스포츠/롯데자이언츠

by 지후니74 지후니74 2011. 3. 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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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을 끝으로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개막을 위한 준비기간은 일주일 남았습니다. 시즌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어느때 보다 팀간 전력차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치열한 접전이 시즌 초반부터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올 시즌입니다. 절대 강자 SK전력이 예년보다 떨어져 있다는 것도 이같은 현상을 더 강하게 부채질 하고 있습니다.

2011년 시즌 롯데는 1992년 우승 신화의 재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꼴데라는 비아냥을 들어야 했던 암흑기를 끝내고 지난 3년간 롯데는 가을야구가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도록 하면서 강팀이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동안 롯데의 전력은 몰라보게 강해졌고 단단해졌습니다. 아직 롯데의 우승의 많은 이들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롯데 우승의 가능성은 결코 꿈이 아닙니다.

1. 업그레이드 된 테이블 세터진

롯데의 야구는 호쾌한 장타와 타선의 집중력을 중심으로 한 빅볼 야구로 그 색깔을 면모시켰습니다. 이대호 선수외에 이렇다할 거포가 없었던 타선은 팀 홈런 1위를 기록하는 장타력의 팀으로 바뀌었습니다. 상하위 타선을 가리지 않는 장타력은 리그 최상급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롯데 타선의 중요한 홈런 공장이었던 가르시아 선수가 팀을 떠났지만 롯데의 타선은 여전히 강합니다.

테이블 세터진을 이룰 김주찬, 손아섭 선수는 지난 시즌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아쉽게 도루왕 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던 김주찬 선수는 후반기 지나친 공격 성향을 제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초구 2구에 여지없이 방망이를 내던 모습에서 탈피해서 투수와의 끈질긴 승부를 하는 선수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의 약점이던 출루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상대 내야진에는 큰 골치거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시범경기 동안 김주찬 선수는 쾌조의 타격감을 유지했습니다. 중견선수로서의 책임감도 그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손아섭 선수의 성장세도 롯데 공격력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롯데에 부족한 타자라인에 있어 손아섭 선수는 좌우투수를 가리지 않고 제 몫을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지난 시즌 스스로 슬럼프를 극복하는 근성을 보여주면서 타격에 대한 자신감을 더 높일 수 있었습니다. 플래툰 시스템의 족쇄를 풀고 확실한 우익수 주전으로 자리했다는 것도 그에게 큰 안정감을 줄 것입니다. 3할대의 타율과 60도루가 가능한 1번타자, 3할 이상이 가능한 2번 좌타자가 포진한 테이블 세터진은 중심타선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타선의 또 다른 장점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2. 든든한 중심타선

롯데의 중심타선은 타 팀에서도 리그 최강으로 손꼽고 있습니다. 조성환, 이대호, 홍성흔, 그 뒤롤 받치는 강민호 선수까지 그 파괴력은 상당합니다. 타격부분 상위권을 대부분 점령했던 이들의 타격은 롯데를 지탱하는 중요한 힘이 될 것입니다. 롯데 중심타선의 장점은 기복이 없는 꾸준함입니다. 지난 시즌 롯데의 타선은 이들을 중심으로 이렇다할 슬럼프 없이 그 화력을 유지했습니다.

조성환, 홍성흔 부상으로 이탈하는 와중에도 이대호 선수를 중심으로 상 하위타선 모두 강력한 화력을 뽐냈습니다. 많은 경기경험을 통한 위기관리 능력도 탐 팀 중심타선보다 앞서고 있습니다. 이는 타점이 필요한 순간 필요한 클러치 능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의의 부상만 없다면 이들에게서 양산될 100홈런, 300타점 이상의 가공할 공격력은 타 팀들의 마운드에 큰 위압감을 줄 것입니다.    




3. 타선의 또 다른 뇌관 하위타선

롯데 타선의 또 다른 강점은 하위타선의 강력함입니다. 지난 시즌 20 - 20을 아쉽게 놓친 전준우 선수가 7번에 포진될 정도로 롯데의 타선은 막강합니다. 중심타선에 대한 일방적인 견제가 어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롭게 3루수로 나서면서 수비에 대한 부담감이 남아있는 전준우 선수로서도 하위타선에서 부담을 덜고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범경기에서 전준우 선수는 고타율은 아니지만 특유의 장타력과 빠른 발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또 하나의 테이블 세터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위타선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승화, 황재균 선수도 타선의 또 다른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승화 선수는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역할이 기대됩니다. 시범경기를 통해 이승화 선수는 4할대를 상회하는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코칭스탭의 기대는 매우 큽니다. 수비전문 선수라는 꼬리표를 떼고 확실한 주전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전준우 선수의 내야이동으로 외야진의 수비불안에 대한 우려가 큰 가운데 이승화 선수는 외야수비의 중심을 잡아줘야 할 선수입니다. 치열한 외야 엔트리 경쟁속에서 그가 과거 전성기에 근접하는 타격감을 되찾는다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더라도 빠른 발과 좌타자라는 이점을 바탕으로 2할 5푼 이상만 기록한다면 타선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위 타선을 구성할 또 다른 선수인 황재균 선수는 최근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풀타임 유격수 전환에 따른 불안감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야구에 대한 재능만큼의 크게 인정받았던 선수이고 장타력을 지닌 대형 내야수로서 그의 가치는 여전합니다. 지금의 부진은 기술적인 면 보다는 정신적인 면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를 괴롭히던 부상을 떨쳐냈고 주전경쟁을 통해 경기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한다면 시즌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일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그의 경쟁자로 떠오른 문규현 선수의 성장도 하위타선의 대안으로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입니다.

4. 안정된 선발진

지난 3년간 롯데의 포스트 시즌 진출을 이끌었던 한 축은 강한 선발진에 있었습니다. 시즌 초반부터 후반까지 원할하게 가동되는 5선발체제는 롯데가 후반기 힘을 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고 팀의 믿음속에 젊은 선발투수들은 팀의 기둥으로 성장했습니다. 송승준, 장원준 선수는 리그에서 A급의 선발투수로 자리했습니다.

15승 이상의 특급 선발은 아니었지만 꾸준히 13~14승을 올려주었고 이닝 이터로서 기여하는 바가 컸습니다. 부상없이 꾸준히 시즌을 마쳤다는 것도 장점중 하나였습니다. 이 두 투수의 올 시즌 준비 역시 손조롭습니다. 컨디션도 개막전에 맞게 잘 조절되고 있습니다. 봄철 부진이라는 연례 행사도 사라질 전망입니다. 이는 15승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투수가 30승을 합작할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입니다.

지난 시즌 초반 부진을 딪고 에이스급 활약을 한 사도스키 선수도 시범경기에서 다소 부진했지만 지난해보다 빠른 페이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 컨디션 난조를 겪었던 지난 시즌의 전철을 되풀이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1년이 경험이 그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지난 시즌 거둔 10승 이상의 성적이 기대됩니다.

여기에 새롭게 영입된 코리선수는 긍정의 변수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범경기 내용만 놓고 본다면 개막전 선발로도 거론될만큼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위만큼이나 정확한 제구와 안정된 투구자세는 또 한명의 10승 선발, 그 이상의 성적을 예감케 하고 있습니다. 코리 선수가 거둬줄 10승 이상의 성적은 롯데가 더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언어핸드 이재곤 선수는 선발진에 다양성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지난 시즌 8승이 시즌 중반이후 거둔 것임을 감안하면 10승 이상의 성적을 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시즌의 경험과 함께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안정된 투구는 5선발 이상의 내용이었습니다. 싱커는 여전히 위력적이었고 새롭게 장착된 변화구는 타자와의 승부를 더 용이하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의 선발진은 시범경기 내내 안정세를 유지했습니다. 경기마다 기복이 있을 수 밖에 없는 타선에 비해 선발진이 안정감을 준다면 경기를 풀어가는데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10승 이상이 가능한 5선발 로테이션에 부상에서 복귀한 손민한, 이명우 선수 스윙맨 김수완 선수가 뒤를 받쳐주는 선발진은 선발 60승 이상을 기대케하고 있습니다. 타팀보다 전력의 우위를 가져다줄 수 있는 중요한 강점입니다.

5. 한층 강화된 불펜진

롯데의 약점이라는 불펜진도 선발진이 더 강화되면서 함께 강화되었습니다. 빠른 공을 지닌 고원준 선수의 가세를 경기 후반 불펜을 강화시켜 줄 것입니다. 마무리의 부담을 던 임경완선수의 구위는 지난해보다 향상되었고 오랜 기다림끝에 불펜의 확실한 카드로 성장한 김사율 선수도 안정감을 주는 투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FA에 준하는 계약을 한 좌완 강영식 선수도 부상의 잔재를 털어내고 더 좋은 활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만연 유망주였던 배장호 선수도 시범경기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좌우완 허준혁, 김일엽 선수 등도 주전으로 불펜등판의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롯데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인 이용훈, 이정민 선수 등의 이름이 잊혀져갈 만큼 선택의 폭이 크게 넓어졌고 이들이 경쟁체제를 구축했다는 점은 롯데에게 고무적인 현상입니다.

이러한 불펜의 선수풀에 롱 릴리프로 역할이 기대되는 김수완, 노장 최향남 선수의 가세는 불펜을 더욱 더 풍족하게 하고있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것은 선수들에게 경기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시즌초반 마무리 투수 찾기가 원할하게 이루어진다면 롯데의 불펜은 롯데의 전력에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6. 보이지 않는 전력의 강화  

지난 3년 롯데는 포스트 진출을 하면서 호쾌한 공격야구로서 팀을 변모시키기도 했지만 끈끈한 팀 컬러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습니다. 모래알 조직력이라는 비판적 시각을 불식시키는 근성있는 팀이되었습니다. 포스트 진출의 과정이 치열한 순위싸움의 과정속에서 얻어낸 것이었고 초반 부진을 이겨낸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이었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 중심 선수들의 거듭된 부상속에서도 이를 대체한 백업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이면서 이를 극복해낸 것은 선수층을 두텁게 하는 효과까지 얻어냈습니다. 선수들 스스로 그 해법을 찾고 이를 이겨냈다는 점도 선수들의 자신감을 높여주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입니다. 지는 야구에서 이기는 야구에 익숙해진 것은 선수들의 자신감을 더해 주었을 것입니다.

비록 포스트시즌에서의 거듭된 실패가 아쉬웠지만 패배를 통해 얻은 경험은 더 좋은 팀이 되기위한 밑거름이 되었을 것입니다. 충격적인 감독교체의 파동속에서도 선수들의 흔들림이 없었고 주장 홍성흔 선수를 중심으로 변화된 상황에 삐르게 적응하면서 단단한 팀웍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축 선수들을 중심으로 해보자는 의욕이 어느 때보다 강합니다.

신인 양승호 감독 역시 우려와 달리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팀을 잘 추스리고 화려한 팀컬러에 내실을 기하는 조용한 변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있습니다. 이대호 선수의 연봉갈등, 엔씨소프트 창단 과정에서의 롯데와 KBO의 갈등이라는 부정적 요인이 있었지만 롯데의 올 시즌 준비는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롯데는 지난 3년 기복이 심한 경기력으로 아쉬움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을 맞이하는 롯데는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은 단단한 팀으로 거듭났습니다. 한결같은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은 롯데를 더 강한 팀으로 만들어줄 또 하나의 힘이 될 것입니다. 




2011년 롯데는 기억조차 희미한 과거 우승의 영광재현을 위해 뛰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팀을 상위권 반열에 올려놓은 로이스터 감독이 팀을 떠나는 아픔도 있었습니다. 롯데을 대표하던 외국인 선수 가르시아 선수와도 작별을 고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더 많이 이길 수 있는 팀이 되기위한 단기전에 더 강한 팀이 되기위한 변화였습니다. 경기의 재미를 줄이는 대신 더 많은 승리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시범경기를 통해 본  롯데의 변화는 긍정적입니다. 화려함은 줄었지만 내실있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층 더 안정된 투수력과 함께 우려했던 수비불안도 표면화되지 않았습니다. 공격력은 여전히 그 위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리그 최강의 창에 더 단단해진 방패로 무장한 롯데의 올 시즌이 더욱 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과연 롯데가 먼 과거속에 있던 우승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양승호 감독의 예상대로 시즌 초반의 고비만 잘 넘긴다면 그 가능성이 어느 때 보다 높은 롯데의 올 시즌입니다. 


김포총각/심종열 (http://gimpoman.tistory.com/, @youlsim)
사진 : 심종열, 롯데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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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1.03.28 07:42 신고
    저도 행복한 상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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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08:05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제 개막 일주일을 앞두고..
    앞으로 더 바빠지시겟군요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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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08:06 신고
    ㅎㅎ그랬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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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08:21 신고
    헙...저는 롯데가 강력한 전력을 갖춘건 인정하면서도 SK, 두산을 넘긴 힘드니 기아, 삼성과 함께 4강 싸움을
    할걸로 예상하고 있는데 김포총각님은 우승을 염두에 두시는군요.. 글을 읽어보니 틀림없이 전력은 우승후보입니다.
    다만 이제껏 로이스터 체제하에서 보여줬던 여름철 슬럼프라든지 치밀한 조직력 문제가 양승호 감독 첫해 얼마나
    좋아졌을지 궁금하네요.. 올해보다는 내년, 내년보다는 그 다음해 충분히 우승을 노려볼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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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08:28
    롯데가 우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조목조목 분석 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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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09:15 신고
    이제 곧 멋진 경기를 볼 날들이 얼마 안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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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09:18 신고
    롯데의 올 시즌 행보가 기대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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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11:29 신고
    롯데 투수진과 타선에서도 기대가 큰 선수들이 많아요 ㅎㅎ
    두산도 이번에 무섭게 준비한거 같던데......
    재밋는 시즌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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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12:29 신고
    기대가 되는 2011년입니다.
    외야 수비력,, 이승화선수의 출루율,,, 불펜에서의 마무리 문제만
    해결된다면,, 금상첨화이겠지요..
    지나치게 빠른 승부에서 한 템포 늦춘 끈질김을 보여주는 타선의 변화도 눈에 띕니다.
    양승호감독님의 야구 색깔이 취임 첫 해, 롯데 전력에 제대로 녹아들어,,
    우승의 꿈을 반드시 이루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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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13:19 신고
    손민한선수의 부상 소식이 좀 염려 스럽지만..
    누가 보더라도 롯데의 키포인트는 가공할만한 타력과 선발진...
    마무리에서 자리만 잘 잡는다면 기대이상의 선전을 펼칠꺼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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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13:35 신고
    롯데가 우승할 수 밖에 없는 주관적 이유는 요
    제가 응원하기 때문이에요 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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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9 09:36
    주관적인 이유라더니...... 너무 객관적으로 쓴거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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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9 23:20
    항상 롯데 팬들은 남은 인정 잘 안하는데 지들만 항상 우승 후보래
    전문가들 보니까 8명중 4명이 두산, 스크, 기아 라고하던데
    롯데 우승후보라고 하는 전문가는 하나도 없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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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30 17:06 신고
    저도 제가 좋아하는 팀은 어떤부분이든 긍정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게 팬심이겠지요. 누가 뭐라하든 내가 응원하는 팀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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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7 12:02
    롯데가 우승할 수 밖에 없다니, 화창한 주말에 큰 웃음 짓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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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1 16: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연히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이렇게 되도않은 소리 덕분에 신나게 웃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