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니 매거진
5월달에 화성 전곡항에서 있었던 보트쇼 현장의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아직은 여름이 지나지 않아 시원한 풍경을 다시 끌어 왔습니다. 시원한 풍경이 있는 전곡항의 전경입니다. 요트 계류장이 있는 곳입니다. 바다를 보니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함께 했었던 국제 요트대회의 이모저모 입니다. 우리나라도 언젠가 더 많은 사람들이 바다에서 요트를 즐길 수 있겠지요? 잠시나마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풍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