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니 매거진
쌍용의 새로운 신차 C-200 입니다. 쌍용차가 정상적으로 가동되었다면 출시되었을수도 있었을 차인데 지금은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하이브리드차로 그 모양이나 컨셉이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나네요. 회사의 어려움을 근로자들만이 감수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 멋진 차도 출시가 되고 쌍용차가 과거의 영광을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