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지후니 매거진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지후니 매거진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3921)
    • 스포츠 (3916)
      • 야구 (848)
      • 스포츠일반 (190)
      • 롯데자이언츠 (726)
      • 야구 그리고 추억 (9)
      • 2014 프로야구 (119)
      • 2015 프로야구 (170)
      • 2016 프로야구 (313)
      • 2017 프로야구 (307)
      • 2018 프로야구 (270)
      • 2019 프로야구 (208)
      • 2020 프로야구 (277)
      • 2022 프로야구 (189)
      • 2023 프로야구 (178)
      • 2024 프로야구 (105)
  • 방명록

2022/01/14 (1)
[2022 프로야구] 멈춤 없는 윈나우 LG, 우승의 꿈 이룰까?

프로스포츠에서는 대조적인 두 단어가 있다. 윈나우 (win-now) 는 더 많은 승리를 위해 유망주는 육성하지 않고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하며 FA나 트레이드 등을 통해 즉시 전력감 선수들을 영입하는 방식을 말한다. 포스트시즌 진출이나 더 나아가 우승을 기대하는 팀들의 행보를 말한다. 이와 반대되는 개념인 탱킹 (tanking)은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팀이 다음 해 드래프트 때 좋은 선수를 얻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저조한 팀 성적을 유도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는 축구와 같이 성적에 따른 승강제가 없고 신인 드래프트제가 있는 리그에서 활용하는 극단적인 팀 운영 방식이다. 하지만 10개 구단의 단일 리그 체제인 KBO 리그에서는 이런 탱킹은 엄청난 비난에 직면할 수밖에 없고 모기업의 지원이 절대..

스포츠/2022 프로야구 2022. 1. 14. 07:3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2/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