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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1)
[리뷰] 시대 공존, 도시재생 공간,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TBS '원더 버스킹' 현장

2002 한.일 월드컵의 메인 스타디움이 자리하고 있는 마포구 상암동 지역은 수도 서울에도 소외된 지역이었다. 난지도로 불리던 거대한 쓰레기 동산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서울에서 나오는 쓰레기가 모여 큰 산을 이루고 있었다. 당연히 사람들의 접근 자체가 어려운 곳이었다. 하지만 2002 한.일 월드컵은 이 지역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월드컵을 준비하는 기간은 IMF 경제 위기 기간이었고 경제적 부담이 한층 가중됐다. 월드컵 경기장 건설에도 차질이 생겼다. 여러 경제적 이유 등으로 인해 상암동에 월드컵 주 경기장 건설이 계획됐다. 이후 이 지역에는 월드컵 경기장 건설과 함께 개발의 바람이 불었다. 아파트가 지어지고 도시 기반 시설이 들어섰다. 난지도는 공원으로 변모했다. 환골탈퇴라는 말이 현실이 됐다. 월드..

문화/공연 2022. 10. 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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