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지후니 매거진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지후니 매거진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5201) N
    • 짧은 생각 (14)
    • 스포츠 (3894) N
      • 야구 (847)
      • 스포츠일반 (132)
      • 롯데자이언츠 (726)
      • 야구 그리고 추억 (9)
      • 2014 프로야구 (119)
      • 2015 프로야구 (170)
      • 2016 프로야구 (313)
      • 2017 프로야구 (307)
      • 2018 프로야구 (270)
      • 2019 프로야구 (208)
      • 2020 프로야구 (277)
      • 2021 프로야구 (282)
      • 2022 프로야구 (189)
      • 2023 프로야구 (39) N
    • 역사 (2)
    • 문화 (488) N
      • 조용필 (17)
      • 미디어 (293)
      • 공연 (2)
      • 김영철의동네한바퀴 (133)
      • 역사 (42) N
    • 발길 닿는대로 (629)
      • 2020년 제주여행 (15)
      • 김포 (61)
      • 도시 (154)
      • 여행 (170)
      • 풍경 (59)
      • 체험 (21)
      • 행사 (18)
      • 호주여행 (16)
      • 제주여행 (11)
      • 모델 (16)
      • 여러가지 (38)
      • 꽃들 (9)
      • 스냅샷 (18)
      • 스마트폰사진 (23)
      • 동영상 모아보기 (0)
    • 우리 농산어촌 (169)
      • 강원에서 (13)
      • 충남에서 (36)
      • 충북에서 (11)
      • 전북에서 (7)
      • 경남에서 (43)
      • 전남에서 (26)
      • 경북에서 (8)
      • 방방곡곡 (25)
  • 방명록

2023/01/02 (1)
[2023 프로야구] 축구에 이어 이제는 야구, 2023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여운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시점에 야구의 월드컵이라 할 수 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023 WBC의 분위기가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WBC는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협회가 야구의 세계회과 저변 확대 등을 명분으로 창설한 국제 대회로 야구에서는 유일하게 프로선수들의 포함된 최강의 전력이 맞붙는 국가 대항전이다. 애초 이 대회는 이벤트성 성격이 강했다. 메이저리그에서 주관하는 대회지만 정작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참가에 난색을 보였다. 대회가 열리는 3월은 스프링 캠프에 이어 리그 준비를 위한 과정에 있다. 이 기간 실전 경기를 하는 건 야구 선수들의 몸에 상당한 무리가 따른다. 특히, 리그 준비과정에 길고 복잡한 투수들에게는 WBC 참가가 큰 부담이다. 실제 이 대회를 참가한 이..

스포츠/2023 프로야구 2023. 1. 2. 10:1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 2023 프로야구, 시범경기 선전 한화 이글스, ⋯
  • [역사 이야기] 일본 근대화 상징하는 음식, 돈가⋯
  • [2023 프로야구] 야구 국가 대항전으로 자리 ⋯
  • [2023 프로야구] 아쉬움의 WBC, 피할 수 ⋯
최근에 달린 댓글
  • [승인대기]
  • 정성스러운 포스팅이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
  • 오늘도 유익한글 잘 봤습니다❤ 미세먼지 조심하시고 점심⋯
  • [승인대기]
Total
8,281,916
Today
0
Yesterday
1,119
«   2023/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 2023/03 (23)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