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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1)
[베이징 동계 올림픽] 심판 아닌 선수가 경기를 지배한 남자 쇼트트랙 1,500미터

홈 팀을 위한 황당한 편파 판정이 연이어 발생하며 올림픽에서 가장 주목받는 종목으로 떠오른 쇼트트랙에서 편파 판정을 실력으로 극복한 값진 메달이 나왔다. 쇼트트랙 남자 1,500미터에서 대한민국 황대헌이 당당히 금메달을 따내며 정상에 우뚝 섰다. 황대헌은 2월 9일 1,500미터 경기에서 예선부터 결승까지 경기 중반 이후 선두에 서서 레이스를 이끄는 전략을 유지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섰다. 황대헌의 금메달은 이전 남녀 혼성계주와 남자 1,000미터의 편파 판정, 경기 도중 선수들이 미끄러져 탈락하는 등 불운이 이어지는 쇼트트랙 대표팀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었다. 이 메달은 전날 스피트 스케이팅 김민석의 동메달에 이어 선수단의 두 번째 메달이고 첫 금메달이었고 쇼트트랙 남은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

스포츠/스포츠일반 2022. 2. 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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