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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1)
[2022 프로야구] 뜨거웠던 시즌 첫 엘롯라시코의 주인공 롯데 자이언츠

그동안 프로야구 역사에서 팬들에 의해 지어진 많은 신조어들이 있다. 그중 대표적인 신조어 중 하나가 엘롯라시코다. 사실 이 말의 어원은 LG와 롯데가 주인공인 엘꼴라시코다. 과거 두 팀의 하위권의 동반자로 구단의 흑역사를 써가던 시절, 양 팀 팬들 사이에서 자주 회자되던 이후 고유명사가 된 불명에 명칭이었다. 당시 두 팀은 대결하면서 접전을 펼치는 일이 많았지만, 경기 내용은 실책이 난무하고 투수들이 볼넷을 양산하는 졸전이 많았다. 전형적인 하위팀들의 그들만의 리그였고 양 팀 팬들을 한숨짓게 하는 경기들이 주류를 이뤘다. 이런 더비의 명칭인 축구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팀들의 대결을 일 컷 게 되지만, 엘롯라시코, 엘꼴라시코는 두 팀의 과거 어두운 과거를 상징하는 말이었다. 순화된 표현으로 엘롯라시코라 하지..

스포츠/2022 프로야구 2022. 5. 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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