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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 (36)
[2022 프로야구] 공포의 이닝 삭제자들, 키움 히어로즈 불펜진

6월의 마무리되는 시점에 프로야구는 SSG, 키움, LG의 3강 구도가 자리를 잡았다. 한때 4강을 형성하던 KIA는 뜨겁던 타선이 식고 외국인 투수가 부상과 부진을 거듭하면서 힘이 떨어졌다. KIA는 최근 지난 시즌 챔피언의 면모를 회복하고 있는 5위 KT의 추격을 더 걱정하는 처지가 됐다. 이는 8위 롯데까지 가능성이 있는 치열한 4,5위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3강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팀은 단연 키움 히어로즈다. 키움은 시즌 전 누적된 전력 약화가 더 확연했고 그나마 있던 중심 타자 박병호의 FA 이적, 리그 최강 마무리 투수 조상의 입대 등 전력 공백이 더해졌다. 이에 키움을 상위권 후보로 예상한 이는 거의 없었다. 지속적인 전력 약화에 매 시즌 되풀이되는 구단 운영의 난맥상은 키움 선순들의 ..

스포츠/2022 프로야구 2022. 6. 30. 10:06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76회] 두메산골, 마음 따뜻한 이들이 사는 동네 경북 영양군

경상북도 영양군은 인근의 봉화, 청송군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적 오지다. 영양군의 위치는 태백산맥 내륙에 위치하고 있어 해발고도가 높고 도로 등 접근성이 떨어진다. 이에 영양군은 전국에서 가장 면적당 인구, 인구 밀도가 가장 작은 기초 자치단체다. 인구 역시 17,000여 명 수준으로 기초 자치 단체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그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이와 관련한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이에 영양군은 봉화, 청송군과 함께 영어 약자를 합해 전국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을 뜻하는 BYC(봉화, 영양, 청송)라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영양군은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를 이용해 다른 곳에서 할 수 없는 경험이 있는 관광지로 점점 그 이름이 알려지고 있다. 맑은 대기로 인해 영양군..

문화/김영철의동네한바퀴 2022. 6. 29. 12:05
[벌거벗은 세계사] 뿌리 깊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 그리고 테러의 시대

남북이 대치하는 한반도와 함께 세계의 화약고로 무력 충돌이 일상인 중동 지역 갈등의 중심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유대인들의 국가 수립 열망이 커졌고 1948년 이스라엘은 텔아비브에서 건국을 선포했고 UN이 이를 승인하면서 유대인들은 그들의 염원하는 나라를 가지게 됐다. 이는 오랜 세월 이스라엘이 건국된 곳에 살아온 아랍인들 팔레스타인 인들에게는 큰 불행의 시작이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졸지에 그들의 땅을 잃을 처지에 놓였다. UN은 영토의 분할을 결정했지만, 팔레스타인인들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인들의 갈등은 무력 충돌도 번졌다 이스라엘은 세계 각지에서 돌아오는 유대인들의 정착촌이 필요했고 팔레스타인인들의 영역을 침범했다. 이스라엘과의 공존 자체에 반..

문화/미디어 2022. 6. 28. 11:59
[2022 프로야구] 전설이 될 이정후, 이미 전설인 이대호의 타율왕 경쟁

2022 시즌 프로야구 타격 부분은 키움 이정후의 시대라 해도 될 만큼 이정후의 활약이 뛰어나다. 홈런 부분은 돌아온 홈런왕 박병호가 9시즌 연속 20홈런 돌파라는 대기록 작성과 함께 앞서가고 있고 타점 부분은 올 시즌 타점 기계의 면모를 보이는 SSG 한유 섬과 거포의 면모를 보이는 LG 간판타자 김현수가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이정후는 타격 각 부분에서 모두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다. 타율 1위에 각종 타격 지표가 선두권에 있다. 장타자가 아니지만 홈런왕 후보들을 제치고 장타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출루율도 1위다. 현대 야구에서 타자를 평가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지표인 OPS도 이정후가 1위다. 다른 지표도 선두권이다. 홈런도 13개로 5위 내 자리하고 있고 타점도 55타점으로 선두권이다...

스포츠/2022 프로야구 2022. 6. 27. 10:07
[2022 프로야구] 마이너스 벗어나지 못하는 롯데 3년간의 트레이드 득실

지난 3년간 트레이드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팀 중 하나가 롯데 자이언츠였다. 롯데는 성민규 단장 부임 이후 다수의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신인 지명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했고 2차 드래프트를 활용하는 등 이전에 없었던 창의력을 발휘했다. 이제 프로야구에서 신인 지명권을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한 건 보편적이 됐다. 롯데의 이런 적극성과 별개로 그 성과에 있어서는 기대와 다소 거리가 있다 트레이드로 영입한 선수들 중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를 잡은 선수가 없고 유망주들 역시 성장에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반대로 떠나보낸 선수들은 그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롯데 팬들을 씁쓸하게 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 롯데 트레이드에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선수는 지시완이었다. 개명 전 지성준이라는 이름으로 트레이드된 지시완..

스포츠/2022 프로야구 2022. 6. 26. 11:17
[2022 프로야구] 황성빈, 이호연, 한태양, 롯데에서 주목해야 할 신예 3인

순위 양극화 현상을 보이는 2022 시즌 프로야구는 지난 시즌 챔피언 KT가 강팀의 위용을 되찾으면 상위권 도약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반대로 지난 시즌 상위권 팀 두산과 삼성은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감독 대행 체제로의 변화 이후 부상 선수 복귀 등으로 완전체 전력을 갖추어가고 있는 NC도 서서히 상승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 틈에 롯데는 하위권 탈출을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롯데는 한때 2위까지 올라섰던 상승세를 사라지고 전력 곳곳에 균열일 발생했다. 투. 타의 조화가 무너지고 내부 육성의 한계로 드러나고 있다. 시즌 중 외국인 코치가 팀을 떠나는 다소 황당한 일도 있었고 부상 선수 속출로 가뜩이나 얇은 야수진의 뎁스에 부담을 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는 리빌딩과 ..

스포츠/2022 프로야구 2022. 6. 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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