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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73)
2023 프로야구, 하위권 후보 NC를 상위권으로 올려놓은 마운드의 힘

2023 프로야구 초반 SSG, LG, NC가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아직 시즌 시작이고 상. 하위권 팀 간 격차가 크지 않지만, 이들 세 팀은 연패에 빠지지 않고 승수를 쌓아가고 있다. 이 중 SSG와 LG는 시즌 전부터 우승 후보라는 평가가 많았다. 두 팀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와 2위였다. SSG는 전력 보강을 이루지 못했지만, 기존 우승 전력을 그대로 유지했고 투. 타 조화가 올 시즌도 잘 유지되고 있다. 외국인 투수 한 명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좌완 에이스 김광현도 WBC 참가 후유증에 따른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지만, 워낙 단단한 국내 선발 투수진과 기대 이상으로 호투를 거듭하고 있는 불펜진의 활약으로 마운드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타선은 폭발적인 모습을 아니지만, 풍부한 경험의..

스포츠/2023 프로야구 2023. 4. 19. 08:55
[2023 프로야구] NC, 흔들리는 강팀의 입지 되살릴 수 있을까?

2023 프로야구를 앞둔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큰 전력 손실을 경험한 프로야구 구단을 꼽으라면 NC 다이노스다. NC는 FA 시장에서 주전 포수 양의지와 주전 유격수 노진혁을 떠나보냈다. 이미 그전 해에는 중심 타자 나성범이 FA 자격을 얻은 후 NC가 아닌 KIA와 계약하며 NC를 충격에 빠뜨렸다. 나성범은 NC가 입단 이후 투수에서 타자로 전환시킨 이후 팀의 간판선수로 육성했고 나성범은 NC가 강팀으로 올라서는 과정에 함께 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좌타 거포로 자리했다. 이에 나성범은 NC에 대한 애정이 매우 강했고 NC 역시 팀의 역사와 함께 한 상징성이 큰 나성범이 FA 자격을 얻은 이후에도 잔류를 자신했다. NC는 그동안 FA 시장에서 자금력에서 타 구단에 절대 밀리지 않았다. 머니 게임이라면 자신이..

스포츠/2023 프로야구 2023. 1. 14. 11:17
[2022 프로야구] 내부 승격으로 새 감독의 대안 찾은 NC와 삼성

당장 새로운 감독 선임이 필요했던 하위권 3팀의 결정이 마무리 훈련이 시작되는 시점에 마무리됐다. 정규리그 9위에 머문 두산은 이승엽 감독을 전격 선임하며 야구계를 놀라게 했고 정규리그 6위로 시즌을 마친 NC는 강인권 감독, 7위에 머문 삼성은 박진만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이로써 외국인 감독의 임기가 남아있는 9위 롯데와 최하위 한화를 제외하고 하위 3개 팀은 모두 새로운 감독과 함께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이 중 NC와 삼성은 시즌 중 성적 부진으로 감독을 경질하고 감독 대형 체제로 잔여 시즌을 치른 공통점과 함께 그 감독 대행들이 정식 감독으로 승격하는 공통점을 함께 했다. 이 두 팀의 감독 선임과 관련해 두산과의 재계약을 하지 않고 FA가 된 김태형 전 두산 감독의 거취가 큰 관심사로 떠올랐었다..

스포츠/2022 프로야구 2022. 10. 20. 10:23
[2022 프로야구] 8월 불꽃타, 최고 포수의 가치 다시 증명하고 있는 NC 양의지

아직 프로야구 일정이 끝나지 않았지만, 시즌 후 열릴 FA 시장은 야구 팬들의 마음속에 관심사다. 그도 그럴 것이 올 시즌 후 FA 시장은 FA 취득 연한이 단축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양적으로 많은 선수들이 시장에 나올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 중에서 특히, 포수는 각 구단의 주전 포수들 다수가 FA 자격을 얻을 예정이다. FA 시장에서 한상 큰 관심의 대상이 되는 포수 풍년이 될 가능성 크다. 그 포수들의 면면은 화려하다. 이미 NC와 4년간 최대 125억 원에 FA 계약을 했던 양의지는 올 시즌이 계약 마지막 해다. 30대 후반의 나이로 접어들지만, 여전히 가장 주목받는 FA 포수다. 장타력을 겸비한 타격이 장점인 KIA 포수 박동원이 있고 두산에서 다수의 포스트시즌, 우승 경험까지 쌓은 베테랑 박세혁..

스포츠/2022 프로야구 2022. 8. 21. 09:33
[2022 프로야구] NC, 계속된 악재에 성적 부진 그리고 우승 감독의 쓸쓸한 퇴장

2022 시즌 초반 최하위권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감독 경질이라는 칼을 뽑아 들었다. NC는 5월 11일 롯데 전 직후 이동욱 감독의 경질을 전격 결정하고 언론에 이를 발표했다. 이동욱 감독은 2024시즌까지 계약이 남아있었지만, NC는 과감한 결정을 했다. 이로써 이동욱 감독은 2020 시즌 팀을 정규리그,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의 역사를 이뤄내고도 불명예 퇴진하게 됐다. NC는 2020 시즌 정규리그 우승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통해 제9구단에서 신흥 명문 구단으로 도약할 계기를 마련했다. 창단 직후부터 과감한 투자와 적극적인 마케팅 등으로 빠른 시일 내 강팀 반열에 올랐던 NC였다. 초대 감독인 김경문 감독은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NC는 상위권 팀으로 만들었고 잠시 ..

스포츠/2022 프로야구 2022. 5. 13. 07:00
[2022 프로야구] 힘겨운 초반 레이스 NC의 버팀목, 에이스 루친스키

지난 FA 시장에서 큰 투자를 하며 오프시즌 기간 큰 주목을 받았던 NC 다이노스가 시즌 초반 고전하고 있다. NC는 5할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공교롭게도 NC와 비슷한 지점에 2021 시즌 챔피언 KT가 함께 하고 있다. 2020 시즌 챔피언 NC와 2021시즌 챔피언 KT, 프로야구 제9구단과 제10구단이 나란히 하위권을 점하는 이채로운 상황이다. 두 팀은 모두 올 시즌 상위권 팀으로 예상됐다. NC는 코로나 상황 등이 겹치며 완벽한 전력으로 시즌을 시작하지 못했다. 4번 타자 겸 주전 포수 양의지와 주전 유격수 노진혁의 합류가 늦었다. 이들은 공수에서 팀 핵심 선수들이다. 여기에 지난 시즌 프로야구 전체를 흔들었던 심야 술판 파동 선수들의 징계 기간도 이어지는 상황에..

스포츠/2022 프로야구 2022. 4. 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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