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마다 계절별도 많은 축제들있다. 축제 공화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행사는 많지만, 실제 열리는 행사는 천편일율적이고 지역의 특색을 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먹고 즐기는 정도의 행사로 실망감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진주에서 가을이면 열리는 유등축제는 진주만의 브랜드로 많은 이들이 찾는 행사가 됐다. 


행사 참여에 있어 유료화를 강행하면서 논란이 벌어지고 했고 서울 청계천에서 열리는 빛 축제에 대한 표절 시비도 있었지만, 2018년도에는 누구나 관란할 수 있는 무료 행사가 되면서 다시 뜨거운 관심속에 행사가 열렸다. 올해 10월에 열렸던 유등 축제장은 진주 남강의 밤 풍경과 어우러진 각양각색의 유등들이 화려한 장면들을 연출하고 있었다. 늦었지만, 사진들을 정리하다 담았던 유등축제의 장면들을 다시 떠올려 보았다. 





행사장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던 캐릭터 조형물





저 멀리 보이는 진주성과 어울리는 야경





일상에서는 사람과 차가 지나는 보통의 다리가 밤에는 멋진 조형물로.... 





노점에서 파는 물건들로 이곳에서는 멋지게 빛나고..... 





사람들의 소망을 담은 등으로 가득한 터널



또 다른 세상과 만나는 느낌을 주는 진주 유등축제였다. 제가 사는 김포에서 찾기에는 많은 압박이 있지만,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밤의 가을밤의 빛축제였다.


사진, 글 : 지후니 74 (youlsim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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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데뷔 50주년 전국 콘서트 일정이 이제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추워진 날씨 탓에 11월 공연부터는 실내로 그 장소를 옮겼습니다. 실내 공연의 시작은 인천이었다. 프로 농구팀 인천 전자랜드의 홈구장이기도 한 인천 삼산체육관이 콘서트 장소였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많은 실내 경기 종목이 열렸던 이곳은 깔끔한 시설과 관중석에 경기를 잘 지켜볼 수 있는 구조로 공연의 몰입도를 높여주었다. 실제 공연에서 뒷자리에 있는 분들도 무대를 잘 볼 수 있는 구조로 공연 내내 관객들이 높은 집중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 때문인지 무대와 관객들이 시종일관 하나 된 느낌의 공연이었다. 그 공연의 사진들을 모아 보았다. 





화려한 공연의 시작, 야외 콘서트와 같은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없어 조용필 콘서트하면 떠오르는 이동식 무대는 없었습니다. 실내 공연에 맞게 무대 조명과 구성이 화려해졌다. 곡의 레퍼토리도 상당 부분 변화가 있었다. 전반부터 빠른 비트의 곡들도 공연장 분위기가 뜨거웠다.





이번 공연에서 조용필은 보다 더 많은 멘트를 하면서 관객들과 함께 하려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공연 중간중간 어색해하면서도 소통의 시간을 많이 가졌다. 그는 그 과정에서 관객들과 팬들의 사랑과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 했다. 그가 대규모 공연을 계속할 수 있을지 농담 섞인 걱정을 하기도 하면서..... 그 역시 팬들과 함께 나이 들어가는 세월의 무게를 조금은 느끼는 것 같았다. 





얼마간의 멘트가 있고 그의 공연은 쉼 없이 계속됐다. 직접 연주를 하기도 하면서 그는 그의 밴드 위대한 탄생과 함께 노래하고 또 노래했다. 신내 공연인 탓인지 사운드는 훨씬 안정적이었고 듣기에도 편안했다. 가깝게 느껴지는 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렬한 비트의 곡들이 끝나고 조용필은 관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발라드와 트로트로 공연의 열기를 차분하게 했다.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나올 때 그를 비치는 레이저 빛은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곡에 대한 감상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절정을 향해는 공연, 관객들의 열기도 한층 더 뜨거워졌다. 관객들이 열기와 조용필의 열창이 어우러진 공연장은 모두가 즐기는 파티와 같았다.





앵콜곡까지 끝나고 맞이한 작별의 시간, 조용필도 관객들도 모두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다. 실외 공연과 같은 화려함과 웅장함을 덜했지만, 가수와 관객들의 소통은 더 긴밀했던 인천 공연이었다. 실내 공연의 장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이제 그의 공연은 구미를 거쳐, 부산, 그리고 다시 서울로 이어진다. 


사진, 글 : 지후니 74 (youlsim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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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 일정이 후반부로 접어들었다. 잠실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를 도는 공연은 10월 남부 지방인 여수와 창원을 끝으로 야외 공연을 마무리하고 실내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10월 태풍으로 여수 공연이 취소되는 아픔이 있었다. 그렇기에 10월 달의 유일한 공연인 창원 콘서트의 의미는 더했다. 


조용필 역시 여수공연이 취소된 것에 대한 아쉬움과 팬들에 대한 미안함 때문인지 이전 공연보다 많은 멘트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려 노력했다. 공연 레퍼토리 역시 좀 더 친숙한 곡으로 변화를 주었다. 대신 조명과 멀티미디어 화면은 더 업그레이된 모습이었다. 이번 공연에서도 그의 공연은 시간을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10월 13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공연 장면을 담아보았다. 




이전 공연과 같은 화려한 오프닝



다양한 화면이 펼쳐지는 멀티 스크린



화려한 무대



어김없이 등장한 이동 무대



관객들과 함께



멋진 마무리


이번 창원 공연은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등 악조건 속에서 음향 등에서 소소한 문제들이 몇 차례 발생하기도 했고 조용필 역시 환절기에 컨디션 저하로 애를 먹었다. 남해안을 강타한 태풍의 영향은 흥행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하지만 공연은 이전과 같이 역동적이고 화려했고 팬들을 하나로 묶었다. 


깊어가는 창원의 가을 밤, 그도 관객들도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다. 


사진, 글 : 지후니 74 (youlsim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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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가을이면 여의도 일대를 들썩이게 하는 여의도 불꽃축제가 올해도 열렸습니다. 이번에는 가을 태풍의 북상에 따른 기상악화와 안전 문제로 취소 가능성까지 생겼습니다. 행사 당일에 가서야 개최여부가 결정되는 우여곡절 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았고 그 화려함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저는 뒤늦게 장소로 향한 탓에 소위 말하는 사진 명당 자리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삼각대로 사용할 수 없는 상황,  인파 속에서 그 모습을 담아야 했습니다. 강에 비치는 불꽃의 반영같은 다양한 장면들을 담을 수 없어 망원 렌즈로 순간순간을 담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화려함은 덜했지만, 망원 렌즈로 담은 모습들을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때의 기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비가 그친 뒤 가을 하늘



폭발



빅뱅



궤적



흔적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며...



사진, 글 : 지후니 74 (youlsim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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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가위 연휴를 앞둔 9월의 어느날,

대형 쇼핑몰에서 우연히 민속놀이 장면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은 아니었지만, 역동적이고 흥겨운 무대였습니다.

그 장면을 지켜보는 이들도 즐거운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이벤트성으로 했던 행사같았는데 평소에도 이런 흥겨움을 가까운 곳에서 자주 느낄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소박한 바람도 가져봤습니다.


그 장면들을 가지고 있는 휴대폰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장면 1



장면 2



장면 3



장면 4



장면 5



장면 6



장면 7



연속 동작



휴대폰으로 급히 담은 장면들이라 화질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상속에서 이런 즐거움을 느끼고 담을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사진, 글 : 지후니 74 (youlsim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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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저 멀리 남해바다와 맞닿아 있는 경남 고성은 공룡이라는 단어가 함께 연상되는 곳입니다. 실제 이곳 바닷가에는 다양한 모양의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었고 이 화석들은 한반도에 다양한 종류의 공룡들이 그것도 아지 많이 살았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반도 역시 아주 오래전에는 다른 대륙들과 마찬가지로 거대한 공룡들이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화석이나 흔적들로 그들의 모습과 당시 상황을 유추할 뿐이지만,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크기의 공룡들이 지배하던 세상이 어떠했을지 쉽게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영화등을 통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했지만, 어띠까지나 상상이지 실제 그런 모습이었을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런 공룡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경남고성은 공룡을 연구하는데 있어 중요한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성에는 공룡 발자국 화석이 다수 발견된 인근에 공룡박물관을 열어 많은 이들이 그곳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 저도 우연치 않게 경남 고성의 공룡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었다. 저는 그곳에서 공룡들의 모습뿐만 아니라 그 근처 바닷가에서 멋진 일몰이라는 또 다른 한가위 선물을 받을 수 있었다. 







그 어딘가로 향하는 공룡발자국의 흔적을 간직한 작은 포구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 하늘 그리고 구름





붉게 물들어 가는 하늘



예상치 못한 일몰 장면들이었습니다. 가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장면들이었습니다. 과거 이곳을 지배했던 공룡들에게 이런 일몰은 그저 스쳐가는 일상이었을까요? 그들과 함께 공유하는 일몰이 보통의 일몰과 달리 또 다른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사진, 글 : 지후니 (youlsim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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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82 | 고성공룡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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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랭이 논 하면 떠올리는 곳이 경남 남해인데요. 경남 산청의 산골에도 그에 못지 않은 다랭이 논이 있습니다. 산 비탈에 조성된 다랭이 논은 바다가 아닌 병풍처럼 둘러싼 산과 높은 하늘과 어울려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장관을 이루어냅니다. 우리나라에도 명소가 많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지금 사진은 과거 몇 해전 담은 사진입니다. 이곳은 지금도 변함없이 가을의 색으로 물들어 있겠지요? 한가위 연휴와 잘 어울리는 풍경인 것 같아 다시 끌어올려 보았습니다.




 

초록으로 가득한 어느 봄날의  풍경

 


 

같은 장소, 가을, 다른 느낌


 

 

황금색으로 물들어 가는 산촌

 



 

가을 걷이를 기다리며....

 

사진, 글 : 지후니 74 (youlsim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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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다시 조명되고 있는 곳이 백두산입니다. 남북 정상이 전격적으로 동반 산행을 하면서 백두산은 민족의 영산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백두산은 중국을 통해서만 오를 수 있었지만, 이번 남북 정상회담에서의 백두산은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었던 북한 지역에서의 등정으로 관심이 높습니다. 확신할 수는 없지만, 지금의 남북 화해 분위기라면 북한을 거쳐 백두산을 등정하고 그 지역을 관광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하게됩니다. 

 

마침 과거 부모님께서 중국을 통해 백두산에 올라 카메라로 담아오신 백두산 천지의 사진이 있어 다시 끌어올려 보았습니다. 구름이 걷히고 푸른 하늘과 어울리는 천지의 모습은 고가의 카메라가 아닌 휴대용 카메라로 담아도 장관 그 자체입니다. 

 

 


 

 

 ▲ 이른 아침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백두산 천지

 

 




 

 

 ▲ 구름이 걷히고 그 모습을 드러낸 천지

 

 




 


▲ 뜨거운 태양아래 또 다른 모습으로 보이는 천지

 

  

당시는 한 여름이었던 백두산, 그리고 천지의 모습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직접 그 모습을 담고 싶네요.  그 때도 이런 멋진 모습을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사진, 글 : 지후니74 (youlsim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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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보다 많이 저렴해진 항공료와 환율의 영향으로 일본 여행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습니다. 실제 비용 부담도 크게 줄었고 항공편도 많아져서 자주 일본을 찾는 이들도 늘었습니다. 해마다 일본으로 향하는 관광객이 늘어나는 수치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고 일본 여행 명소가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전철로 갈 수 있는 사원인 나리타 신쇼지 역시 인지도가 높은 곳입니다. 이 근처에 자리한 장어덮밥 또한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는 중요한 먹거리 명소가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해 이맘때 하와이로 가족 여행을 할 때 나리타를 경유하면서 남는 시간에 신쇼지를 찾았습니다. 천년이 남는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와 비교한다면 사찰이라 할 수 있는데 보존상태가 깔끔했고 잘 정돈된 모습이었습니다. 우리나라 불교 사찰과는 다른 느낌도 함께 가져다주었습니다. 


그 때의 장면들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일본 특유의 건축 양식을 느낄 수 있는 건물들





잘 정돈된 신사의 모습





신사를 지키는 수호신? 시원한 약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것 같은 느낌의 기둥들



이곳은 나리타 공항에서 지하철로 몇 정거장만 가면 찾을 수 있는 탓에 잠깐의 시간만 있다면 찾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신쇼지로 향하는 길 양편에 자리한 장어덮밥집과 작은 가게들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여행 중에 잠깐 이런저런 생각을 접어두고 찾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사진, 글 : 지후니74 (youls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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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 하반기 두 번째 일정은 대전이었다. 과거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16강전에서 안정환의 연장 결승골로 이탈리아에 승리했던 기억이 남아 있는 대전 월드컵 경기장이 그 장소였다. 시작부터 뜨거운 분위기였던 대전 콘서트는 시종일관 흥겨운 축제가 같이 흥분되고 열광적인 순간의 연속이었다. 마치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전의 뜨거운 열기가 재현되는 듯한 느낌이었다. 



조용필 역시 이러한 팬들의 열기에 함께 호흡하고 끝까지 온 힘을 다한 무대를 선보였다. 최상의 컨디션에서 나오는 힘 있는 보컬, 그와 함께 하는 위대한 탄생의 사운드, 가을밤의 멋진 정취, 아름다운 대전 월드컵 경기장의 모습까지 어우러진 무대는 멋지다는 표현 그 이상이었다. 그 대전 콘서트 현장의 이모저모를 담아보았다.



공연장 전경



유명인들의 축하 메시지가 함께 하는 시작전의 분주함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불꽃 쇼, 강렬한 인트로









오프닝 곡 "여행을 떠나요" 와 함께 무대에 오른 조용필










시시각각 변하는 멀티스크린의 화면, 화려한 조명과 함께 하는 무대









어김없이 가동된 이동식 무대







수줍은 하트, 팬들과의 소통의 시간









그 어디보다 적극적이고 뜨거웠던 팬들의 열기









절정으로 향해가는 공연 속, 한곡 한곡 모든 힘을 다한 조용필









앵콜 무대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는 팬들, 그 열정에 보답하든 폭발하는 불꽃



이번 대전 콘서트는 그 열기가 마지막까지 식지 않았다. 대부분 콘서트에서 일정 관계로 앵콜곡을 다 함께하지 못하는 이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대전 콘서트에서는 끝까지 조용필과 함께 하는 모습이었다. 그 열기는 관객 가장 뒷자리에 있었던 나를 앞으로 앞으로 이끌었다. 깊어지는 가을 밤 조용필 콘서트는 모두가 함께 하는 열정의 장소였다. 


이렇게 조용필 데뷔 50주년 콘서트 9월 일정은 마무리됐다. 그의 콘서트는 10월, 11월, 12월까지 계속된다. 계속 변화하는 그의 콘서트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더 보여줄지 기대된다.


사진, 글 : 지후니 (youlsim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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