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국제 꽃 박람회가 지난 주 막을 내렸습니다.

도심의 공원에서 봄꽃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찾았던 행사였습니다.

고양 꽃 박람회는 단순히 꽃들만 전시하는 행사가 아니라 그와 관련된 산업흐름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꽃을 이용한 다양한 응용상품들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볼거리였습니다.

해마다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담겨있는 인테리어 소품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올해 행사에서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꽃으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한 번 담아보았습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멋진 실내 인테리어 소품들은 화려함과 단아함이 함께 함축되어 있었습니다. 

딱딱해 보이지도 않고 아름다움을 잃지도 않은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공간 활용의 극대화와 멋을 조화시킨 실내 화단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화분들을 많이 두고싶지만 관리나 공간배치등으로 고심하신다면 한번 고려할만한 제품이었습니다. 














예술품과도 같은 인테리어 소품들은 실내를 더 환하게 그리고 멋지게 꾸며줄 아이템이었습니다. 

꽃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잘 활용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이 들어간 응용품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최근 중요한 흐름인 환경보호에 맞는 컨셉의 제품들도 있었습니다.

LED를 활용한 응용품들은 오랜 수명을 자랑하는 LED 등을 사용하는 탓에 그 아름다움을 오랜기간 간직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꽃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룬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행사장을 나오기 전 쓰지않는 스타킹을 이용한 재미있는 캐릭터 전시물을 만났습니다.

사용한 재료나 그 아이디어가 흥미를 자아냈습니다.


이렇게 고양 국제 꽃 박람회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행사를 넘어 관련 사업의 새로운 트랜드를 접할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내년, 내 후년의 행사에서는 어떤 새로운 관련 제품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요.

앞으로 더 발전하는 고양 꽃 박람회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Gimpoman/심종열 (http://gimpoman.tistory.com,  http://www.facebook.com/gimpoman)

사진 : 심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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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국제 꽃 박람회가 이번 주까지 이어집니다.

제 집 근처에서 이렇게 많은 꽃들을 볼 수 있는 기회로는 유일한 행사였는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대신 그 꽃들을 담은 사진들은 오래동안 남겠지요. 

 

 

 지난 번 포스팅에 이어 고양 국제 꽃 박람회의 또 다른 모습들입니다.

이런 풍경들을 행사 때만이 아닌 평소에도 더 자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잘 정돈된 꽃 정원들과 그 안에 피어있는 꽃들을 보면서 또 다른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렇게 멋진 튜율립 밭을 언제나 또 볼 수 있을까요?

이런 멋진 모습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분들이 땀을 흘리셨을까요?

 

그 아름다움을 그냥 흘려보내기에는 그 안에 담긴 수고와 노력이 너무나 클 것 같습니다. 

 

 

 



 

 

 

봄이 정취가 너무나 일찍 사라지는 요즘, 꽃들이 있어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짙은 녹음으로 뒤 덮인 대지도 좋지만 꽃 들의 화사함을 먼저 보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사람들은 그 꽃들을 보기위해 먼길을 오가는 수고를 아끼지 않고 많은 인파속을 헤치며 다니는 수고를 감수하니 말이죠.

 

 

 

 




 

 

아직 장미가 피기에는 때 이른 감이 있습니다.

행사장 한 편에 자리한 장미 정원에서 장미꽃들이 조금씩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행사가 끝나면 모든 장미들이 만개할 것 같습니다.

 

사이사이 피어난 장미꽃들을 담아보았습니다. 

 

 

 

 

 

 

 

한 편에 주렁주렁 매달린 호박들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양도 가지각색이고 재미있게 생긴 것들도 보였습니다.

이 호박들은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것들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호박 터널이라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고양 국제 꽃 박람회에는 소소한 재미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소 입장료가 비싼 것이 흠이지만 꽃을 좋아하고 관련한 산업에 관심이 있다면 볼만한 행사였습니다.

 

고양 국제 꽃 박람회의 또 다른 모습은 계속 이어집니다.

 

 

Gimpoman/심종열 (http://gimpoman.tistory.com/, http://www.facebook.com/gimpoman)

사진 : 심종열

 

 

 

 

 


Posted by 지후니 지후니74 트랙백 0 : 댓글 3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의 북적임이 마음을 바쁘게 합니다.
불황이 지속되면서 그 분위기는 많이 가라앉아 있습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는 왠지모를 설레임을 가지게 합니다.

당장의 삶의 피곤하고 힘들어도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넘어갈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고요.

전 세계적으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우리쌀로 만든 떡복이와 가공품으로 그 행복이 더해질 수 있는 가능성의 장을 찾았습니다.

올 해 3회째를 맞이하는 2011 서울떡복이&쌀면 페스티벌이 그것입니다.






최근 새롭게 개장한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행사가 열렸습니다.
간단한 관람자 등록절차를 마치고 행사장으로 들어갔습니다.
토요일 아침 일찍 방문한 탓에 혼잡함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의 분위기는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져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인지 조차 의심스러운 최근 사회분위기와 달리 이곳은 또 다른 세상이 만들어진 것 같았습니다.

우리쌀로 만들어진 떡복이를 형상화한 예쁜 캐릭터 그림이 저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떡복이 홍보관에서는 우리 떡복이로 만든 다양한 요리들이 형상화되어 전시중이었습니다.
그 종류는 물론이고 그 모양들이 하나의 예술품 같았습니다.






행사장 한 편에서는 대형 철판에서 만들어지는 떡복기가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시단대별로 관람객들에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급하게 나오느라 아침을 거른 저에게는 정말 만가운 장소였습니다.

쫄깃한 우리 쌀 떡복이를 맛보면서 잠시 동안이 여유를 가졌습니다.



 





단순한 식음행사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12월 17일 ~ 18일만 진행되는 행사에 있어 더 그 행사들은 더 압축되어 진행되었습니다.
각 부분별 떡복이 요리대회 주제는 크리스마스와 가장 잘 어울리는 떡복이 요리였습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다른 장소와 달리 이곳은 조용함을 넘어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또 한편에서는 떡복이의 제조, 요리와 관련된 정보를 어른이들에게 알려주는 고육 프로그램도 진행되었습니다.





떡복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또 다른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1,000원을 구입하고 쿠폰을 사면 이곳에서 만들어진 떡복이를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진 떡복이들이 푸짐하게 제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양이나 맛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우리쌀로 만든 안심할 수 있는 떡복이라는 것이 믿음직스러웠기 때문이었을까요?







다양한 전시물들은 떡복이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만들었습니다.
먹는것에 머물지 않고 보는 즐거움도 얻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 떡복이로 가질 수 있는 상상들이 구현된 전시장의 풍경이었습니다. 







이 행사장에서는 떡복이외에 우리 쌀로 만든 각종 가공식품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먹고 즐기는 장이 아닌 우리 쌀의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함께 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단 이틀만 행사를 하는 것이 아쉬운 행사였습니다.

우리쌀에 대한 소비촉진을 위해 많은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지만 그 성과는 크지 못합니다.
이번 떡복이, 쌀면 페스티벌은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한 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창의성이 가득한 모습을 보면서 그 가능성에 대해 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수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행사들이 단발성에 그치지 말고 소비촉진을 위한 장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혹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일요일(12.18)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를 가시면 좋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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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 킨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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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후니 지후니74 트랙백 0 : 댓글 4
우리 먹거리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먹거리의 질과 안전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선택을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농수축산물에도 이러한 수요에 맞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 지방에서나 친환경 농법으로 실현하려 하고 있고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 역시 그 가격이 비싸더라도 좋은 농수축산물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친환경 농업을 구현하는 농업들의 축제가 대학로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토요일 대학로를 찾았습니다.
대학로는 늦가을의 정취가 가득했습니다.


대학로 마로니에 광장에서 제 7회 친환경농업대상 시상식 및 생명평화환경농업대축제가 열렸습니다.



1년간 친환경 농업분야의 성과를 되새기고 이에 기여한 단체, 지자체에 대한 시상이 있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직접 참석하여 친환경 농업의 가능성을 역설하고 시상을 함께 했습니다.
여러 어려운 여건에도 친환경 농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들에게 큰 힘을 주는 자리였습니다.


이러한 시상식외에 대학로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축제가 함께 열렸습니다.
주말 대학로를 찾는 사람들은 우리 우수한 농산물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날만큼은 우리 소가 도심 한 복판을 마음껏 활보 할 수 있었습니다.



잘익은 가을과일과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가공품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과거 우리 농촌에서 볼 수 있었던 타작 장면을 볼 수 있었던 것도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우리 쌀로 뻥튀기 기계가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지만 과거 제가 어렸을때만 해도 바가지를 들고 뻥이요 소리를 기다렸던 기억이 새롭더군요.


물레로 실을 뽑아내는 장면도 제 관심을 끌었습니다.



참가자들의 떡매질로 만든 떡은 그 맛이 더 쫄깃쫄깃하고 좋았습니다.
우리 친환경 쌀로 만들어서 그 맛이 더 좋았겠지요,


한편에서는 군고구마가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이 고구마가 익어가면서 행사도 무리익어 갑니다.
이 행사가 비록 단 하루만 하는 행사였지만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친환경 농산물이 더욱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Posted by 지후니 지후니74 트랙백 0 : 댓글 7
올해는 6.25 60주년입니다.
세계 열강들이 만들어 좋은 냉전구조 속에 우리 민족간에 죽고 죽이는 전쟁이었던 6.25.
그 전쟁의 상흔은 분단 조국이라는 상처로 그 흔적을 뚜렷이 남기고 있습니다.

전쟁 이후 대한민국은 눈부신 발전을 했지만 분단이라는 현실은 우리를 짓 누르고 있습니다.
이미 용도 폐기된 이념 논쟁이 우리의 이성과 감성을 모두 복잡하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느 토요일, 6.25 60주년 기념 사진전이 열리는 종로의 한 미술관을 찾았습니다.




미술관 앞, 작은 화단에 예쁜 꽃이 피었습니다.
작은 어항에는 물고기들이 평화롭게 헤엄치고 있습니다.
전쟁과 관련된 사진전이 열리는 곳이라는 상상이 들지 않은 풍경입니다.

이번 사진전은 다양한 세대의 사진 작가 11명이 6.25 전쟁,
분단 조국의 현실을 그들만의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떤 이는 전쟁을 경험한 세대로서 그 당시의 상황을 표현하는데 주력하기도 하고 젊은 작가들은 또 다른 시각을 보여주었습니다.








1층 전시실에서 6.25 당시 유품들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만났습니다.
당시 그 시간이 멈춰버린 시계, 녹실과 빛 바랜 병사들의 유품의 전쟁의 아픔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전쟁터에서 아깝게 전사한 병사들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세대 장병들의 사진도 이채롭습니다.
무거운 분위기 대신 활기넘치고 자연스러운 포즈가 인상적입니다.
분단된 조국을 지키는 이들이지만 긴강감 보다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분단된 조국의 현실을 풍자한 작품도 눈에 띕니다.
작가는 분단의 현실마저 관광거리로 전락한 것을 풍자했다고 하는데요.

심각하게만 여겨지던 안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남북이 대치한 철책에 신화적 이야기를 사진 합성으로 표현한 작품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남북대치의 현실에서 긴장감으로 대변되는 철책에 신화를 접목한 작가의 독창성이 돋보였습니다.
여기에 그림을 그리듯 합성된 구성이 작가의 노력을 대변하는 듯 했습니다.  




필름지에 담긴 사진은 아크릴 상자를 만나 최 전방의 모습을 새로운 시각으로 탄생시켰습니다.
입체적인 구성이 더욱 더 현실감을 주었습니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분단의 현실을 조명한 작품도 있었습니다.
도심에 자리잡은 예비군 훈련장을 작가는 퍼즐을 맞추듯 다양한 시작을 하나로 모아 표현했습니다.
조각 조각의 사진들은 6.25 참전국들에서 인화되어 공수되었다고 합니다.

끝나지 않은 전쟁인 6.25가 아직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음을 표현한 것이었을까요?



군 부대의 여러 모습들을 담은 작품입니다.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장면들에 작가는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남다른 시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표는 당시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상징과도 같습니다.
사진속의 장면들은 우표들과 결합되어 묘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우리 현대사의 슬픈 기억인 6.25지만 우리가 사는 내내 짊어져야할 짐임을 표현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작은 무대에서는 연예 사병으로 군 복무중인 가수 김정훈 상병이 공연 연습에 한창이었습니다.
이 전시회는 국방부에서 주관하고 있습니다.
뜻 깊은 행사이니 만틈 국방부 연예 병사들이 힘을 보태는건 당연하겠지요?

나중에 이곳을 찾으셔서 운이 좋다면 이들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사진전은 8월 20일까지 이어집니다.
전쟁과 조국 분단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좀 더 쉽게 접근하도록 한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이 아직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시간이 되다면 이곳에서 생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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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대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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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후니 지후니74 트랙백 0 : 댓글 2
일전에 충남 농업인들과 도시민들의 만남 기사사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엄청난 사건이 있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말로만 듣던 일을 직접 보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놀라움의 시작은 이 작은 표고버섯 가루로 부터 시작됩니다.
연기군 전동면에 있는 광수네 농장에서 재배되는 표고버섯은 일체의 인공적인 요소를 배제한 친환경 버섯입니다.
행사장에 그 표고버섯 가루가 나왔습니다.

천연 조미료로 이용되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몸에 좋은 곳은 알고 있었는데요.


행사장인 교회 한편에 표고버섯 가루가 마술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표고버섯 가루와 달결 노란자, 약간의 우유 그리고 연기군 오색농장 유기농 쌀에서 나온 쌀겨가 섞여 즉석 팩이 준비되었습니다.
이 표고버석 팩은 광수네 농장 임은숙님이 버섯 가루의 활용을 고민하던 중, 자신의 얼굴에 직접 시험하면서 효능을 발견했다 합니다.

광수네 농장은 지난 2년간 폭설 피해로 농장의 모두 사라지는 아픔을 겪었다고 합니다.
모든 것을 잃다시피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농가였습니다.
표고를 더 빨리 키우기 위해 약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나무를 하나하나 구해서 표고를 키운다고 하네요.

어려움이 있어도 편법이 아닌 정공법으로 이겨내려 하는 농가이기에 그 생산물이 남다르게 보였습니다.


행사에 도움을 주셨던 교회 관계자분의 표정이 진지하십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셨는데 점점 기대감이 커지시는 듯 합니다.


충남에서 자신의 농장을 홍보하기 위해 멀리 산본에 온 농촌 청년 최숙종님은 우람한 몸 만큼이나 큰 기대를 하는 듯 합니다.


유명 사진작가이신 황문성님도 이 모습을 찍으러 오셨다가 팩 체험에 동참하셨습니다.




각자가 큰 기대감을 가지고 체험에 들어갔습니다.
20분 후 친환경 표고버섯 가루로 만든 팩의 효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팩을 한 후 표정들입니다.
그 효과를 대변하는 듯 합니다. 이 팩을 해본 여성분들은 그 자리에서 표고버섯 가루를 주문하기 바쁘셨습니다.

그 효과가 의문시 되던 남성분들의 모습은 환골탈퇴 그 자체였습니다.
뽀송뽀송한 하얀 피부로 모두 재 탄생하셨습니다. 모두 변화된 피부에 놀라워 하시더군요.
저도 한번 해 봤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팩을 하기에 아깝다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좋은 피부가 경쟁력인 요즘 사회에서 가치있는 투자가 아닐까요?
그것도 완전 무공해 농산물로 만들어진 팩이라면 부작용 걱정도 없을 것이고요.

농산물 하면 먹는 것만 생각했던 저에게 또 하나의 멋진 아이템을 발견한 순간이었습니다.

광수네 농장 표고버섯에 대한 문의는 http://blog.daum.net/pyogolove 블로그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이 와 관련된 또 다른 기사는 http://mindman.tistory.com/trackback/301 블로그에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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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연기군 전동면 | 충남 연기군 전동면 청람리 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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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후니 지후니74 1 : 댓글 12
5미리의 비가 예보되었던 일요일, 비는 예상보다 많이 내렸습니다.
경기 군포시 산본의 행사를 찾아가는 발걸음이 무거웠습니다. 
제가 사는 김포에서 멀기도 하고 비가 오는 것도 그랬지만 행사가 잘 진행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산본역에서 내려 행사가 진행되는 산올교회가 있는 빌딩 1층에 들어섰습니다.
장터가 열린듯 사람들의 북적거림이 그 안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충남 지역 농업인들이 도시 소비자들에게 그들의 생산물은 직접 홍보하는 날입니다.
교회의 협조를 얻어 아 자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곳의 농업인들은 충남 연기군, 예산군, 공주군에 이르기 까지 먼 길을 달려 온 분들입니다.

각자 그들의 생산물을 소비자들과의 직접 만남을 통해 알리고 시식행사를 하면서 주문도 받았습니다.
도시 속에서 작은 직거래 장터를 연 것입니다.


1층 로비의 북적거림 속에 시골 된장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여름, 가을 방문했던 충남 농가의 농업인들을 만나 뵐 수 있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청정 재료를 가지고 직접 손으로 만들어낸 된장과 고추장은 전에 보았던 그 모습 그대로 였습니다.


지하 식당에서도 농산물 홍보가 진행되었습니다.
지역의 농산물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기에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었습니다.




충남 예산에서 꽃차를 만드는 꽃 미남 총각도 제품 설명에 열심입니다.
예쁜 꽃 들이 만들어 내는 꽃차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100% 유기농 재배로 생산되는 배로 만든 배즙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자리에 선보인 농산물들은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는 것들입니다.
그 품질은 너무 좋지만 그것을 제대로 알릴 기회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지요.

이 자리는 좋은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업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카레의 원료가 되는 강황도 여기 있네요.
재배가 된다는 말은 들었지만 실제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생강으로 생각했었습니다.


연기군에서 올라온 맛 있는 찐빵도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산본의 유명 빵집에서 충남지역 농산물로 만든 빵을 내 놓으셨습니다.
좋은 재료에 좋은 기술자의 손길이 함께한 빵은 담백한 맛이 좋았습니다.



고구마 처럼 생긴 이 작물은 야콘입니다.
당뇨나 변비에 좋은 작물로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다이어트 식으로도 좋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담지 못한 여러 농산물이 행사장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고구마는 어디에 있을까요?


여기 한 청년이 외롭게 고구마를 굽고 있습니다.
충남 예산에서 큰 고구마 농장을 경영하는 청년 농업인입니다.
일등 고구마라는 브랜드로 자신만의 특화된 고구마를 재배,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서 군 고구마 기계를 가지고 이 곳에 왔습니다.
자신의 일도 바쁘지만 행사를 위해 어렵게 시간을 냈습니다.

판매가 아닌 시식을 위해 일부러 먹기좋게 작은 고구마들만 선별해 왔다고 하네요.
비가 와서 서늘해진 날씨였지만 군 고구마가 함께 하니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이 자색 고구마는 최근 항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올 정도로 건강식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라색을 황제의 색이라 하지요? 자색 고구마를 먹는 분들은 그 순간 황제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밖에서는 비가 계속 내렸습니다.
하지만 농업인들과 소비자들의 만남이 이어지는 행사장은 비에 아랑곳 없이 큰 열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행사가 끝날 무렵, 하늘에 잠깐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진작에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래도 붉게 물든 하늘을 보니 싫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그 기획에서 준비, 실행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처음 하는 행사이고 농업인들 대부분이 생업에 바쁜 상황에서 함께 모이기도 힘들기 때문이지요.

그 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음은 물론입니다.

오늘 행사가 당장 농가에 큰 소득을 안겨주지는 못 할 것입니다.
하지만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통로를 만들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농업인들이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해도 항상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에서 직거래의 활성화는 큰 도움이 됩니다.
생산자에들에게 불리한 농수산물 유통구조에서 농업인들의 실질 소득을 증대하는 돌파구가 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도 믿을 수 있는 좋은 농산물을 좋은 가격에 살 수 있으니 큰 도움이 될 수 있고요.

당장은 그 성과가 미미할 수 있지만 앞으로 이런 행사가 커지고 활성화되어 큰 성과로 이어질거라 확신합니다.
충남지역 농업인 분들의 열정과 끈기있는 노력에 응원을 보냅니다.

충남지역 농업인들의 생산물과 농가 정보는
http://cafe.daum.net/chansanong (충남의 농촌),  http://cafe.daum.net/shdrkdus (연기군 농촌체험가공연구회) 사이트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이 행사장에서 본 놀라운 사건이 다음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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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 광정동 | 경원빌딩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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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후니 지후니74 트랙백 0 : 댓글 8
가을비가 내리는 토요일, 김포의 5일 장터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렸습니다.
김포의 5일장은 매월 2,7,12,17,22,27 일 열립니다.
이번에는 김포 "농업인의 날' 에 맞쳐서 지역 농업인들의 농산물을 소개하고 직접 판매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농산품을 직접 볼수도 구매할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 자리에 농림수산식품부 장태평 장관이 김포 농업인들을 만나기 위해 발걸음을 했습니다.



아침부터 행사장의 하늘은 잔뜩 흐려있습니다.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면 날씨가 좋아야 하는데 말이죠.
그래도 하나 둘 사람들이 행사장에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행사장에 지역민들이 만든 분재작품과 예쁜 국화꽃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분재 작품들은 지역에서 수상한 작품들이라고 합니다.


김포에서 생산되는 과일들과 버섯, 웰빙 계란,
그리고 맛있는 음식까지 지역 농업인들의 생산품과 가공식품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이 곳에 나온 과일들은 모두 품평회에서 수상한 생산품들이라고 합니다.



김포의 인삼도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좋은 품질의 인삼을 이 곳에서 싸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인삼보다 더 커 보이는 도라지도 있네요.
생산하시는 분의 말로는 왠만한 인삼보다 효능이 좋다고 하시더군요.





김포하면 수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쌀이 최고의 농산물이죠?
지역이 다양한 쌀 생산품과 김포 쌀 브랜드인 금쌀이 당당히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매실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도 있었습니다.
오랜 연구끝에 올 해 처음으로 매실을 생산했다고 합니다.
매실 또한 김포의 특산품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계속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세찬 비바람이 몰아 칩니다. 일기 예보가 오늘은 틀려도 되는데 너무나 정확하게 맞았습니다.


몰아치는 비 바람은 장관을 젖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장태평 장관은 농업인들과의 만남을 위해 정확히 이 행사장에 도착했습니다.
비 바람이 더 세차지고 있었지만 그의 발걸음은 더 빨라졌습니다.
농업인들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겠지요.




지역 농업인들과의 조촐한 간담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처음 분위기는 서먹서먹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다양한 의견들이 허심탄회하게 교환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간담회가 마감되었습니다.





간단회 후 직거래 장터로 장관은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농업인들은 그들의 조금이라도 자신의 생산품을 알리고 애로 사항을 장관에게 말하고 싶어 했습니다.
농업인들의 의견에도 귀 기울이는 모습이 너무나 진지하더군요.

각 부스의 생산품에도 그 특성과 효능을 물어보면서 세심하게 살펴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김포 브랜드 쌀 부스에 들렸습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 김포 쌀에 대한 설명을 들은 장관은 그 자리에서 김포쌀을 구입했습니다.



순대를 파는 곳에 있는 사장님도 너무나 반갑게 장관을 맞이해 주었습니다.
김포에서 나는 재료로 만든 순대가 수출까지 하게 되었다면서 자랑이 대단했습니다.

이 곳 사장님의 과격한 스킨십에도 거리낌없이 장관은 대해 줍니다.


어느 기념품점에서 작은 선물을 받은 장관,
작은 악세사리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정성이 그를 더욱 더 기쁘게 했는지 모릅니다.


이번에 김포에서 개발한 인삼맥주를 시음한 장관은 그 소감과 보완할 점을 직접 적었습니다.
이를 개발한 농업인에게 장관이 적어준 이 글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어느 지역 행사장과 마찬가지로 오늘도 장관은 무료 모델이 되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진들은 한 순간의 장면이지만 농업인들에게 오랜 동안 큰 힘이 되겠지요?


장관과 농업인들이 활짝 웃으면 포즈를 취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러 온 장관에게 농민들은 너무나 큰 반가움을 표시했습니다.
그만큼 그들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이 많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김포의 농업인들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서로의 손을 잡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방문을 통해 전해진 농업인들의 목소리가 좋은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장태평 장관의 현장 방문이 어디로 그리고 어떤 이들과의 만남으로 이어질지 궁금해집니다.
 
'김포농업인의 날' 직거래 장태는 11월 1일 까지 이어집니다. 
깊어가는 가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도 인정한 값 싸고 질 좋은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심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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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 김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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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후니 지후니74 트랙백 0 : 댓글 1
지난번에는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서울의 전경을 포스팅했습니다.
오늘은 억새들의 여러 모습들을 풀어놓겠습니다.


하늘공원을 가기 위해 건너게 되는 다리가 있지요.
많은 분들이 하늘공원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지그재그 계단을 따라 하늘공원으로 향합니다.
별로 높아보이지 않았지만 이어지는 계단이 꽤 길었습니다.


서울의 모습도 담아보고요. 스모그가 걷히고 탁 틔인 시야가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



좁은 길을 따라 드디어 하늘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예쁜 표지석이 가을 햇살아래에서 저를 환영해 주고 있었습니다.




행사를 위해 잘 정리된 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이날은 공식적인 축제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늘공원 곳곳에서 행사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억새들이 햇살 아래에서 금빛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억새들을 시샘하는 것인지 가을 바람은 억새들을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았습니다.






푸른 하늘과 함께하는 억새들을 좀 더 담았습니다.

사실 이들은 시들어 가는 것이지만 사람들은 이 모습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아름다움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이 모습에 더 열광하는 것일까요?




억새에 가까이 다가섰습니다. 그들은 그저 무덤덤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 모습을 보려 이곳에 오는 것을 알기는 할까요?



넓은 공원이 억새의 물결로 가득 차 있습니다.
길가에 있는 바위에 올라가서 전경을 담았습니다. 좀 더 높은 곳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잠시 동안 가을하늘과 억새가 함께 하는 아름다움에 아무 생각없이 빠져 보았습니다.


내려가는 길 길가에 장식된 청사초롱을 담았습니다.
밤이면 예쁜 빛으로 이곳을 장식하겠지요?
다양한 조명과 함께 하는 하늘공원의 모습도 기대가 됩니다.

억새 축제는 10월 14일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도 얼마간 야간 개장을 한다고 하니 또 다른 아름다움을 담으러 이곳에 와야할 것 같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도시에서 가을을 마음껏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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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 하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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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후니 지후니74 트랙백 2 : 댓글 10
인천 세계도시축전도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행사인데 신종플루에 최근 비행기 추락사고까지 터지면서 관람객이 예상보다 부진한 듯 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둘러본 곳 중에 아프리카관이 인상깊었습니다.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가면이나 그들의 생활상이 담겨있는 조각품들을 보면서 그들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 아프리카 여인의 나무조각이 있습니다.
자꾸 보니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사람 형상을 한 돌 조각품, 나무 조각품을 만났습니다.
어떤 것은 외계인이 연상될 정도로 그 모습이 기묘합니다.




재미있는 표정들을 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하회탈을 연상시키는 해학적인 얼굴들입니다.





길쭉한 모양의 조각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재미있기도 했지만 정교한 솜씨가 엿보입니다.






아프리카 각 부족들이 사용하는 가면들입니다.
전투를 하는 전사들이 사용하기도 하고 중요한 의식 때 사용된다고 하네요.

이 가면을 쓰면 자신의 약함을 숨기고 좀 더 강해질 수 있을까요?
그 모습들에서 아프리카 특유의 문화가 배어 있습니다.


할아버지 모양을 한 조각품입니다.
우리 시골 할아버지하고 흡사하지 않나요?
다소 익살스러운 모습이지만 삶의 고단함과 고뇌가 느껴집니다.


전시관을 나오기 직전에 강렬한 무늬를 한 방패을 담았습니다.
어떤 창도 이 방패는 뚫을 수 없을 듯 합니다.

많은 이들은 아프리카 하면 못살고 미개한 땅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이곳에서 각종 자원들이 나면서 기회의 땅으로 여기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아프리카의 모습이 바로 우리 조상들이 모습인 것을 아는 이들은 얼마나 될까요?
미개하고 야만적으로 보이는 이들의 문화가 우리 조상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이 들의 문화 속에서 오래전 우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전시관에서 아프리카의 아주 작은 부분만을 보고 왔습니다.
아프리카의 진정한 문화와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아직은 좀 더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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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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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후니 지후니74 트랙백 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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