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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낙안읍성 마을이 있는 풍경을 높은곳에서 담았습니다.
예전 정규 방송전 애국가가 나올 때 이 곳의 풍경이 있는 화면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실제 그 모습을 보니 우리 농촌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치 애드벌룬을 타고 내려다 보는 듯 했습니다.
넓은 평야와 그 평야를 병풍처럼 두른 산들 그 가운데 자리잡은 낙안읍성 마을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지 못해서 멋진 풍광을 완벽하게 담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예전 정규 방송전 애국가가 나올 때 이 곳의 풍경이 있는 화면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실제 그 모습을 보니 우리 농촌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치 애드벌룬을 타고 내려다 보는 듯 했습니다.
넓은 평야와 그 평야를 병풍처럼 두른 산들 그 가운데 자리잡은 낙안읍성 마을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지 못해서 멋진 풍광을 완벽하게 담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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