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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연기군에서 달을 바라보았습니다.
부끄러운지 구름 사이로 살짝 살짝 그 모습을 비추고 있더군요.
그 달을 호위해 주는 것인지 달무리가 져서 달을 지켜주고 있었습니다.
삼각대가 없어 손각대의 힘으로 그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약간 흔들리기는 했지만 좋은 느낌을 마음속에 담았습니다.
도시에서 이런 모습을 담긴 힘들겠지요?
부끄러운지 구름 사이로 살짝 살짝 그 모습을 비추고 있더군요.
그 달을 호위해 주는 것인지 달무리가 져서 달을 지켜주고 있었습니다.
삼각대가 없어 손각대의 힘으로 그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약간 흔들리기는 했지만 좋은 느낌을 마음속에 담았습니다.
도시에서 이런 모습을 담긴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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