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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폭설마을 (1)
[강원도 강릉] 폭설이 내린 후 설국으로 변한 동네 풍경

얼마 전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렸습니다. 눈은 사람들이 단잠에 빠져있던 밤과 새벽 사이 집중됐습니다. 설마 하고 잠들었던 사람들은 다음 날 눈으로 뒤덮은 세상과 만나야 했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시골인 강릉에 내려와 있던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밤 사이 동네 풍경이 너무 달라져 있었습니다. 족히 20센티미터는 쌓인 눈은 저에게는 너무나 색다르고 신기한 장면이었습니다. 근래 들어 이런 눈을 본 기억이 있었는데 가물거렸던 전에서 설국이 무엇인지 보여줬습니다. 그 장면들을 새벽부터 아침까지 담아봤습니다. 새벽 아침 눈 세상을 실감하며 하얀 세상 세상으로 향하는 통로 대설을 실감하며 눈 쌓인 숲 농수로 동네 이곳저곳 조금 멀리 바라본 해 뜨고 나서 눈보라 고드름 몇 시간의 눈이 일상의 장면들은 크게 변..

발길 닿는대로/풍경 2021. 12. 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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