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지후니 매거진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지후니 매거진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531)
    • 짧은 생각 (14)
    • 스포츠 (0)
      • 2024 프로야구 (0)
    • 역사 (3)
    • 문화 (686)
      • 조용필 (22)
      • 미디어 (462)
      • 공연 (3)
      • 김영철의동네한바퀴 (133)
      • 역사 (65)
    • 발길 닿는대로 (654)
      • 2020년 제주여행 (15)
      • 김포 (63)
      • 도시 (163)
      • 여행 (184)
      • 풍경 (59)
      • 체험 (21)
      • 행사 (18)
      • 호주여행 (16)
      • 제주여행 (11)
      • 모델 (16)
      • 여러가지 (38)
      • 꽃들 (9)
      • 스냅샷 (18)
      • 스마트폰사진 (23)
      • 동영상 모아보기 (0)
    • 우리 농산어촌 (169)
      • 강원에서 (13)
      • 충남에서 (36)
      • 충북에서 (11)
      • 전북에서 (7)
      • 경남에서 (43)
      • 전남에서 (26)
      • 경북에서 (8)
      • 방방곡곡 (25)
  • 방명록

낙산해수욕장 (1)
[시선] 양양 낙산해변의 낮과 밤 그리고 일출

동해바다는 그 이름만 들어도 왠지 모를 낭만으로 마음을 가득 채웁니다. 이런 저런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고 싶을때 인적없은 동해바다의 모래사장은 그에 딱 맞는 장소입니다. 뭔가 파도치는 바닷가를 가면 마음이 시원해질 것 같은 상상을 합니다. 그 때문에 겨울바다를 일부러 찾는 사람들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복잡한 바다보다는 탁 트인 시선으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겨울바다에 마음이 더 이끌립니다. 사진으로 풍경을 담기에도 부담이 없고 모이는 것이 부담스러운 요즘에도 알맞은 장소가 겨울바다입니다. 얼마전 강원도 양양의 낙산해변을 찾았습니다. 인적 없는 해변을 걸으니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낮과 밤, 일출까지 같은 장소지만 달라지는 바다의 풍경은 한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발길 닿는대로/여행 2021. 2. 19. 08:16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