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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점점 가을로 향하고 있습니다.
해바라기들도 해를 따라 그 꽃을 함께 피우고 있네요.
제가 그렇게 그 꽃을 담으려 했지만 그 시선은 움직이는 해를 향해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저한테는 눈길조차 주지를 않네요.
피어나는 해바라기를보면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던 어느 날 이었습니다.
다음 가을에도 이 자리에서 또 해만 바라보는 이 꽃들을 볼 수 있겠지요?
해바라기들도 해를 따라 그 꽃을 함께 피우고 있네요.
제가 그렇게 그 꽃을 담으려 했지만 그 시선은 움직이는 해를 향해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저한테는 눈길조차 주지를 않네요.
피어나는 해바라기를보면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던 어느 날 이었습니다.
다음 가을에도 이 자리에서 또 해만 바라보는 이 꽃들을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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