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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통영을 갔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 디지털 홍보대사 일정이었는데요.
그곳 수협의 협조를 얻어 멸치 잡이 현장으로 배를 타고 갈 수 있었습니다.
배에서 통영항을 모습을 담았습니다.
푸른 바다와 물결이 인상적입니다.
하얀 물살을 일으키면서 배가 바다로 향합니다.
시원한 바람이 함께 저를 맞아 주네요.
바다 한 가운데에서 조업이 한창인 배들이 있습니다.
이 지역의 특산품인 멸치를 잡고 있습니다.
보통 4~5척이 선단을 이루어 조업을 하는데 잡은 멸치를 가공선으로 옮기고 있네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배는 다시 육지로 향합니다.
배가 조용한 어촌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너무나 조용해서 적막감 마저 느껴집니다.
산 위에서 바다를 다시 바라다 봅니다.
언제고 다시 볼 수 없는 풍경이기에 좀 더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청정 바다인 통영, 한려수도 그 깨끗함이 항상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농림수산식품부 디지털 홍보대사 일정이었는데요.
그곳 수협의 협조를 얻어 멸치 잡이 현장으로 배를 타고 갈 수 있었습니다.
배에서 통영항을 모습을 담았습니다.
푸른 바다와 물결이 인상적입니다.
하얀 물살을 일으키면서 배가 바다로 향합니다.
시원한 바람이 함께 저를 맞아 주네요.
바다 한 가운데에서 조업이 한창인 배들이 있습니다.
이 지역의 특산품인 멸치를 잡고 있습니다.
보통 4~5척이 선단을 이루어 조업을 하는데 잡은 멸치를 가공선으로 옮기고 있네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배는 다시 육지로 향합니다.
배가 조용한 어촌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너무나 조용해서 적막감 마저 느껴집니다.
산 위에서 바다를 다시 바라다 봅니다.
언제고 다시 볼 수 없는 풍경이기에 좀 더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청정 바다인 통영, 한려수도 그 깨끗함이 항상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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