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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양떼 목장의 가을을 미리 가져오다.

우리 농산어촌/강원에서

by 지후니74 지후니74 2009. 8. 3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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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 목장을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아시지요?
푸른 하늘이 함께하는 드 넓은 초원, 그리고 양떼들을 볼 수 있는 광경이 흔치 않습니다.
그 희소성이 이곳을 더욱 더 유명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지난 가을의 풍경을 끌어 올려 보았습니다.




이 곳을 찾았을 때는 늦은 가을이었습니다.
오전에 잔뜩 흐린 날씨가 이곳을 찾은 오후에는 멋진 구름이 함께 하는 날씨로 바뀌더군요.
가끔 부는 산 바람이 몸을 움츠리게 하기도 했습니다.




세찬 바람에 구름이 이리저리 날리면서 더 멋진 풍경을 만들어 줍니다.
하늘이 이 시간에는 거대한 캔버스처럼 느껴집니다.




하나하나의 사물들, 나무들도 이곳에서는 새롭게 다가옵니다.
멋진 하늘이 있기에 그렇겠지요?



저 멀리 양떼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습니다.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곳이 있었지만 그런 인위적인 모습보다는 멀지만 자연스러움을 담고 싶었습니다.



한 바퀴를 돌고 다시 입구쪽으로 왔지만 구름과 어울린 하늘은 여전히 멋집니다.
이 멋진 풍경을 조금이라도 더 담고 싶어 뒤돌아 섭니다.

올 가을 다시 찾은 양떼 목장은 어떤 모습으로 저를 맞이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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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 대관령양떼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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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09.08.30 23:30
    파란하늘과 초록의 언덕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고운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프로필 사진
    2009.08.31 00:44
    이런 느낌이었군요.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이 찾을만하군요. @_@
    잘 보고 갑니다.
  • 프로필 사진
    2009.08.31 07:08 신고
    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시간과 비용을 들일만한 곳입니다. 서울에서 간다면 좀 멀긴 하지만요~~~ ^^
  • 프로필 사진
    2009.08.31 20:09 신고
    풍경이 상당하네요. 계속 마음만 있었지 아직 찾아보지는 못했는데..아.
  • 프로필 사진
    2009.09.17 21:2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짐 꾸려서 바로 떠나고 싶네요..
    • 프로필 사진
      2009.09.17 21:42 신고
      양떼 목장은 옛 대관령길에 있습니다. 자가용이 있다면 네비로 찍고 가도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은 것을 예상하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