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지후니 매거진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지후니 매거진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531)
    • 짧은 생각 (14)
    • 스포츠 (0)
      • 2024 프로야구 (0)
    • 역사 (3)
    • 문화 (686)
      • 조용필 (22)
      • 미디어 (462)
      • 공연 (3)
      • 김영철의동네한바퀴 (133)
      • 역사 (65)
    • 발길 닿는대로 (654)
      • 2020년 제주여행 (15)
      • 김포 (63)
      • 도시 (163)
      • 여행 (184)
      • 풍경 (59)
      • 체험 (21)
      • 행사 (18)
      • 호주여행 (16)
      • 제주여행 (11)
      • 모델 (16)
      • 여러가지 (38)
      • 꽃들 (9)
      • 스냅샷 (18)
      • 스마트폰사진 (23)
      • 동영상 모아보기 (0)
    • 우리 농산어촌 (169)
      • 강원에서 (13)
      • 충남에서 (36)
      • 충북에서 (11)
      • 전북에서 (7)
      • 경남에서 (43)
      • 전남에서 (26)
      • 경북에서 (8)
      • 방방곡곡 (25)
  • 방명록

2022/11/19 (1)
[시선] 가을을 지나 겨울로 겨울로 향하는 거리 그리고

11월의 중순을 넘어선 2022년, 이제 연말연시의 북적임과 설렘으로 가득해야 할 시점이지만, 국. 내외 여러 복잡한 상황들과 10.29 참사로 인해 가라앉은 사회적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차분한 분위기로 사람들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좀처럼 나아질 것 같지 않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도 사람들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 하지만 가로수는 울긋불긋 물들고 색을 바꾼 낙엽들이 떨어지면 도시의 풍경을 바꾸어 가고 있다. 그 낙엽들이 다 떨어지면 계절은 가을에서 겨울도 완전히 그 이름을 바꾸게 된다. 가을의 풍경들을 담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급한 마음으로 주변의 늦가을 풍경을 담았다. 그 덕분에 일상에서 스쳐 지나가는 모습 속에서 여러 영감을 주는 장면들을 만날 수 있었다. 걷다 보니 열매 가로수 집 ..

발길 닿는대로/도시 2022. 11. 19. 07:3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2/1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