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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9)
[속초 여행] 한 겨울 한파 속 파도치는 바다 풍경

겨울바다하면 낭만을 생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올 겨울 바다를 찾은 이들은 낭만보다는 따뜻함이 더 절실할 것 같습니다. 예년 같으면 겨울의 끝을 생각하게 하는 1월의 막바지에 다다랐지만, 겨울은 더 매서운 한파로 우리들에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겨울바다의 풍경도 그 추위속에 꽁꽁 얼어 붙었습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분위기로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강원도 속초의 바다, 속초의 명소 영금정과 함께 하는겨울의 풍경 역시 그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찬 바람을 뚫고 그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세찬 파도의 움직임 얼어붙은 바다 또 다른 방향에서 담은 파도의 움직임 저 멀리 보이는 외로운 섬 속초의 바다는 그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이례적인 강추위는 파도까지 얼리며 바다의 풍경을 바꿔놓았습니다. ..

발길 닿는대로/여행 2018. 1. 30. 07:50
[시선] 호수공원 꽃빛 축제, 빛으로 가득한 겨울 밤 풍경

고양시 호수공원은 매년 열리는 꽃박람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도심 속 거대한 호수와 어울리는 꽃의 향연은 지역의 축제를 넘어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행사가 됐습니다. 올겨울 이 호수공원에서 또 다른 꽃축제 열리고 있습니다. 한 겨울 속 무슨 꽃일까 하는 의문도 생기지만, 밤에 만날 수 있는 꽃 풍경이 있었습니다. 고양시 호수공원의 꽃빛 축제에 가면 그 장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호수공원 주차장에서 차를 내리고 풍차를 따라 길을 걸어갑니다. 저 멀리 보이는 불빛을 따라 가면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한 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색으로 채워진 길들은 한겨울의 삭막함을 조금을 잊게 해주었습니다. 길을 따라 걸으면 멋진 캐릭터들도 사진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겨울 밤을 수놓은 불빛들을 따라 계속 발걸음을 재촉..

발길 닿는대로/도시 2018. 1. 14. 18:55
(시선) 눈 내린 풍경

서울에도 폭설이 내린 12월의 어느날, 이제 진짜 겨울을 실감하면서..... 눈 풍경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사진, 글 : 지후니

발길 닿는대로/도시 2017. 12. 18. 18:35
(시선) 겨울, 눈 내리뒤

수년간 눈다운 눈을 가장 많이 보는 올 겨울입니다. 설 연휴에도 눈 소식이 있습니다. 내리는 눈이 보기 좋기도 하지만 사고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눈이 멋진 풍경만 만들어주기를 바라며. 이전, 최근 담았던 풍경들입니다. 사진, 글 : 지후니(심종열)

발길 닿는대로/여러가지 2017. 1. 28. 20:44
영종도 얼어버린 겨울바다 풍경

겨울 추위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려주는 1월과 2월입니다. 이제 봄이 온다는 입춘이 지났지만 추위의 기세는 여전합니다. 앞으로도 몇 차례 강추위 예보가 남아있습니다. 2월이면 봄의 기운을 조금씩 느낄만도 하지만 하지만 계절은 여전히 한 겨울입니다. 그래도 조금씩 봄은 우리 곁으로 다가오겠지요. 날이 조금 풀린 주말, 바닷가를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춥다는 핑계로 찾지 못했던 바다, 날이 풀렸지만 그 바람은 여전히 매서웠습니다. 추위에 얼어버린 바다의 풍경도 여전했습니다. 영종대교 전시관에서 바라본 겨울 바다의 모습을 한번 담아보았습니다. 영종도 바다의 갯벌이 꽁꽁 얼었습니다. 그 위에 덮인 눈은 여전히 하얀 빛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춥게 느껴지는 풍경,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까지 더해지니 ..

발길 닿는대로/풍경 2012. 2. 6. 07:49
한 겨울 함박눈, 그 이상을 만나다.

올 겨울 눈 소식이 많지 않았던 서울에 폭설이 내렸습니다. 기습 폭설이라는 말이 딱 맞는 갑작스러운 눈이었습니다. 눈은 온 세상을 하얗게 물들였습니다. 도시의 온갖 먼지와 매연들이 한 순간 눈 속에 파묻혀 버린 것 같았습니다.  한 순간 마음속에 들어있던 온갖 복잡한 생각들도 사라졌습니다. 물론 얼마 가지 못해서 출퇴근 걱정을 해야하는 현실이지만 말이죠. 회사의 창밖으로 보이던 서울의 눈 오는 풍경을 급하게 담았습니다. 함박눈이 내립니다. 아니 그 이상이었습니다. 늘상 보던 풍경이었지만 눈은 온 세상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하지만 일상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차들은 무심히 가고자 하는 곳으로 향할 뿐입니다. 예상을 뛰어 넘는 눈, 창밖 풍경이 너무나 낯설게 느껴집니다. 이젠 눈이 성가시고 불편한 존재..

발길 닿는대로/도시 2012. 2. 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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