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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길목, 새벽의 빛을 담다.

발길 닿는대로/도시

by 지후니74 지후니74 2011. 9. 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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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가 기승입니다.
후덥지근한 날씨는 다시 한 여름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이젠 진짜 기후 변화를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연은 우리 주변의 풍경을 가을의 빛으로 조금씩 바꿔가고 있습니다.
아직 여름의 심술이 하늘을 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높아진 하늘은 분명 여름과 달랐습니다. 





어느 화창한 어느 날, 새벽 하늘은 깨끗함으로 다가옵니다.
태양의 빛은 곱게 대지를 비춥니다.






구름에 가려져 있지만 태양의 빛이 여름과 달리 부드럽고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새벽의 빛 역시 강렬함보단 예쁜 색으로 하루를 열어부고 있었습니다.





구름이 낀 새벽도 높은 높아진 하늘을 보여줍니다.
바람에 휩쓸린 구름은 시시각각 그 모습이 변합니다.
사이사이 보이는 하늘 빛은 고운 빛을 만들어 냅니다.

유난히도 비로 인한 이야기거리가 많았던 올 여름입니다.
늦 여름, 미처 느끼지 못했던 후덥지근한 여름의 날씨가 사람들을 힘들게 합니다.
올 여름을 이래저래 힘겨웠던 기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래도 계절은 가을 그리고 겨울에 따라 그 모습을 달리 하겠지요. 
여름과 달라진 새벽 풍경이 변화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듯 합니다.

멋진 하늘풍경을 많이 볼 수 있는 가을, 가을은 더디지만 조금씩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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