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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는 세계에서 손 꼽히는 아름다운 항구를 가진 도시입니다.
더 부러움을 사게 하는 것은 그 항구가 도심까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바다의 아름다움과 깨끗한 환경, 멋진 풍경이 조화를 이룬 곳이 시드니였습니다.
시드시 중심가에서 시드니 내항을 돌아볼 수 있는 유람선을 탈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중 하나였습니다.
시드니 여향중에 바다와 접해있는 시드니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유람선을 탈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곳에 오는 관광객들이 항상 거쳐가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그 전에 남들이 지나칠 수 있는 풍경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이 곳에 사는 이들에게는 평범한 모습들이지만 이방인인 저에게는 색다름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유람선을 탈 시간이 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부푼 기대를 안고 배에 오르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 였고요.
배에서 본 시드니 항구는 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요?
다음 이야기가 다시 이어집니다.
Gimpoman/심종열 (http://gimpoman.tistory.com/, @youlsim)
사진 : 심종열
더 부러움을 사게 하는 것은 그 항구가 도심까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바다의 아름다움과 깨끗한 환경, 멋진 풍경이 조화를 이룬 곳이 시드니였습니다.
시드시 중심가에서 시드니 내항을 돌아볼 수 있는 유람선을 탈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중 하나였습니다.
시드니 여향중에 바다와 접해있는 시드니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유람선을 탈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곳에 오는 관광객들이 항상 거쳐가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그 전에 남들이 지나칠 수 있는 풍경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이 곳에 사는 이들에게는 평범한 모습들이지만 이방인인 저에게는 색다름으로 다가왔습니다.
화창한 오후, 시드니 항을 오가는 사람들은 표정은 여유가 넘칩니다.
제가 이 곳을 찾았을 때는 초 여름, 비가 잦은 시기지만 운 좋게도 맑은 하늘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도심에 위치한 시드니 내항 부두 역시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도시에 산다고 하면 빽빽한 콘크리트 빌딩숲과 아스팔트 길을 연상합니다.
하짐나 시드니는 이런 멋진 항구가 있어 그 삭막함을 덜어주고 있었습니다.
여느 항구와 같은 항구는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멋진 휴식처이기도 했습니다.
하늘도 좋고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지구 반대편의 세상은 너무나 달랐습니다.
자연과 인간의 창조물이 조화를 이룬 풍경은 도시를 정말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있었습니다.
이제 유람선을 탈 시간이 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부푼 기대를 안고 배에 오르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 였고요.
배에서 본 시드니 항구는 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요?
다음 이야기가 다시 이어집니다.
Gimpoman/심종열 (http://gimpoman.tistory.com/, @youlsim)
사진 : 심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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