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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이라는 말이 이상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이상기후가 이제는 이상하지 않은 요즘이지만, 계절은 가을에서 겨울로 그 배턴을 넘겨주고 있습니다. 도시의  풍경도 겨울의 빛과 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연말연시의 느낌을 곳곳에서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도시의 빛은 그 끝을 향해 가는 2021년이 보다 편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하려는지 더 빛나고 있습니다. 

 

그런 도시의 빛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그 모습을 담았습니다. 서울 스카이 전망대에 갈 일이 있어 장면을 사진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어두운 환경에 만족할만한 퀄리티를 얻지는 못했지만, 쉽게 접할 수 없는 풍경을 사진의 목록에 채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강을 바라보며 

 

 

올림픽 대교 

 

 

반포대교 그리고 

 

 

놀이공원

 

 

퇴근길

 

 

타워, 연말연시 풍경 

 

 

여러가지로 우울한 기억으로 채워진 2년이었습니다. 올 연말연시는 다를 거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좀처럼 일상 회복을 하지 못하는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일상 회복의 기대와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연말연시는 현실의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위안을 얻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시간들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진, 글 : jihuni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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