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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풍경] 같은 하늘, 다른 느낌

발길 닿는대로/김포

by 지후니74 지후니74 2010. 10. 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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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연한 가을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의 쌀쌀한 기온이 계절의 변화를 실감나게 합니다.

하늘은 대지를 모두 품에 안을 듯 높아지고 푸른 빛을 더해가는 10월 입니다.


그리고 아침의 일출은 더 붉은 빛으로 제게 다가옵니다.

새벽 일출의 여러 모습들을 담아보았습니다.






붉은 태양이 산 너머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날 내린 비가 남긴 구름들을 태양을 빛을 더 붉게 만들었습니다.









구름은 여러 방향 여러 모양으로 하늘을 감싸고 있습니다.

그 구름을 비치는 태양은 구름들을 붉고 따듯한 이불로 만들었습니다.

싸늘한 새벽이지만 따뜻한 구름 이불이 있어 차가움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시시각각 하늘은 새롭게 변해갑니다.

제 셔터도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이렇게 하늘은 열리고 또 다른 가을의 추억이 제 마음속에 세겨집니다.  




이런 하늘을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요?
구름 사이로 또 다시 모습을 감추는 태양은 강렬한 빛을 남깁니다.

이렇게 멋진 가을 일출과 함께 제 마음속의 가을도 점점 깊어갑니다.
남은 가을, 어떤 추억을 담을 수 있을지 기대하면서 말이죠.  


사진, 글 : 김포맨(심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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