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728x170
날씨의 심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겨울에 없던 3한 4온이 봄이되니 시작되는 건가요?
추웠던 평일과 달리 이번 주말은 포근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남쪽에서는 벌써부터 꽃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지만 꽃들은 계절에 맞쳐 그 모습을 드러내려 합니다.
이제 꽃들의 아름다움을 기대해도 될까요?

예전 이것저곳을 다니며 담았던 봄 꽃들을 두서없이 가져왔습니다.
한 참 사진을 배우던 시절 담았던 꽃들이라 부족함이 많이 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금낭화부터 이름이 어렴풋이 기억되는 들꽃들까지 봄에 볼 수 있는 꽃들은 아주 많습니다.
이전에는 정신없이 꽃의 모습들만 담았지만 이번 봄에는 꽃들의 이름이나 특성까지 공부를 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추위는 물러가고 마음껏 봄 꽃들을 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발길 닿는대로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의 화사함에 발걸음을 멈추다.  (14) 2011.04.13
봄, 꽃이있어 좋은 풍경  (7) 2011.04.12
물이 있어 좋은 풍경  (20) 2011.02.22
기차길 따라 봄으로 봄으로  (18) 2011.02.20
한 겨울 속 실종된 개펄  (12) 2011.02.12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