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지후니 매거진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지후니 매거진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3921)
    • 스포츠 (3916)
      • 야구 (848)
      • 스포츠일반 (190)
      • 롯데자이언츠 (726)
      • 야구 그리고 추억 (9)
      • 2014 프로야구 (119)
      • 2015 프로야구 (170)
      • 2016 프로야구 (313)
      • 2017 프로야구 (307)
      • 2018 프로야구 (270)
      • 2019 프로야구 (208)
      • 2020 프로야구 (277)
      • 2022 프로야구 (189)
      • 2023 프로야구 (178)
      • 2024 프로야구 (105)
  • 방명록

2022/03/27 (1)
[2022 프로야구] 명암 교차하는 프로야구 40주년, 최초의 야구인 총재, 그리고

지금부터 40년 전은 1982년 3월 27일 오늘은 우리나라의 프로야구가 처음 시작한 날이다. 프로야구는 우리나라 프로스포츠의 시작이었고 프로야구를 기점으로 프로씨름, 프로축구, 프로농구와 배구 등 여러 종목들의 프로화가 이루어졌다. 이후 우리나라 스포츠는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추가 넘어갔다. 그 과정에서 프로야구는 최고 인기 스포츠로 자리했고 지금도 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프로야구는 1970년대 대중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고교야구의 흥행 요소를 그대로 가져왔다. 각 지역별도 연고 구단이 생겼다. 1960년 이후 산업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지방에서 서울로 대거 몰려들었다. 그들에게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고교야구팀은 자신의 팀이었다. 지방에 연고를 둔 사람들은 서울에서..

스포츠/2022 프로야구 2022. 3. 27. 10:1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2/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