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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찾았던 두물머리, 내리는 비로 화창함을 담을 수는 없었습니다.
비내리는 풍경은 차분함을 주더군요.
그저 그 모습들을 발로 따라가면서 담았습니다.
흑백으로 몇 컷을 담았습니다.
산수화를 보는 듯 합니다. 연 꽃에 맺힌 물방울이 보석처럼 반짝입니다.
비내리는 풍경은 차분함을 주더군요.
그저 그 모습들을 발로 따라가면서 담았습니다.
흑백으로 몇 컷을 담았습니다.
산수화를 보는 듯 합니다. 연 꽃에 맺힌 물방울이 보석처럼 반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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