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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지나고 찾아온 설날, 아직은 한겨울 추위 속에 있지만, 새해 다짐을 다시 할 수 있는 설날은 여러 가지로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이런 새해 명절과 어울리는 색들로 오늘 글을 채워보았습니다.
언젠가 지인의 돌잔치에 가서 담은 사진들인데요. 우리 전통의 색들이 설날과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사진 1
사진 2
사진 3
사진 4
사진 5
사진 6
사진 7
사진 8
사진 9
사진 10
알록달록한 색들이 보면 볼수록 기분 좋게 하는 느낌입니다.이 기분 그대로 모든 이들이 행복한 또 한 번의 새해맞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진, 글 : 심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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