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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여름입니다.
봄꽃들을 하나 둘 사라지고 주변은 짙은 초록으로 물들어갑니다.
봄 풍경을 느낄 겨를도 없습니다.
제가 사는 김포의 풍경도 다르지 않습니다.
미세먼지가 없는 화창한 날은 초록이 더 진하게 느껴집니다.
김포 조류생태 공원을 중심으로 화창한 5월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공원을 따라 걷다.
하늘, 물이 맞닿은 풍경
화창한 날의 밤 하늘
사진, 글 : 지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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