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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갔다가 인천대교가 보이는 풍경을 담았습니다.
이제는 바닷가 풍경이 시원해 보입니다.



뿌연 연무 사이로 거대한 교각이 모습을 보입니다.
저 멀리 도시는 안개속에 쌓여있는 듯 합니다.



넓은 광각으로 바다를 담았습니다.
화창한 봄날입니다. 아까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풍경입니다.
시선에 따라 어둠속에 갇혀있기도 하고 시원한 풍경을 만들어 내는 바닷가의 모습입니다.


불편한 방파제지만 낚시에 여념이 없는 분들이 여기저기 자리를 잡았습니다.
잔잔한 바다는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자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잠시 스쳐 지나간 풍경이지만 다음에 오면 좀 더 멋진 풍경이 기대되는 곳이었습니다. 
다시 이곳에 온다면 어떤 풍경을 담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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