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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늘이 장난 아닐때가 많습니다.
퇴근길에 멋진 노을이 지는 멋진 하늘을 보면 그대로 타를 세우고 싶을때도 많고요.
인천공항에 여행에서 돌아오시는 부모님을 마중가는 길에 서해의 석양을 담았습니다.
항상 가지고 다니는 작은 카메라에 의지해 담았는데
조금 더 좋으 모습을 담을 수 없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불볕 더위와 폭우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요즘 날씨지만 이렇게 즐거움을 주는 풍경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또 한번 멋진 석양을 담으러 서해로 향하고 싶어집니다.
요즘 하늘이 장난 아닐때가 많습니다.
퇴근길에 멋진 노을이 지는 멋진 하늘을 보면 그대로 타를 세우고 싶을때도 많고요.
인천공항에 여행에서 돌아오시는 부모님을 마중가는 길에 서해의 석양을 담았습니다.
항상 가지고 다니는 작은 카메라에 의지해 담았는데
조금 더 좋으 모습을 담을 수 없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불볕 더위와 폭우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요즘 날씨지만 이렇게 즐거움을 주는 풍경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또 한번 멋진 석양을 담으러 서해로 향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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