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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하늘이 불타오르던 적이 있었습니다.
붉은 노을이 너무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하늘에 붉은 양탄자가 깔린 듯 구름과 빛이 멋진 조화를 이룬 모습을 담았습니다.
왜 빨간색이 정열의 색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치 하늘이 불타는 듯 강렬한 모습에서 자연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저녁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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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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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김진옥 이야~~ 자연이 만든 풍경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0.08.14 08:38 신고 -
지후니74 감사합니다.
역시 좋은 주말 보내세요.~~~ ^^ 2010.08.14 08:58 신고 -
라오니스 와우~..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양탄자로군요..
뜨거운 정열이 느껴집니다... ^^ 2010.08.14 09:56 신고 -
비바리 와우~~눈이 다 부십니다..
총각님..주말 .즐거이 지내세욤. 2010.08.14 10:24 신고 -
알 수 없는 사용자 흐미 언제 저는 볼수있을까용 ㅎㅎㅎㅎ
때깔 죽입니더~~~^^
오늘도 행복 만땅 되시구요^^ 2010.08.14 15:40 -
실버제로 이런 색깔이 나오다니 너무 신기해요.^^ 2010.08.22 06:05 신고